알루미늄 샷시를 KCC PVC로 교체해 되찾은 오션뷰 | 울산 동구 삼전 아이필 2차 24평

반*끝

울산 동구 삼전 아이필 2차 24평, 노후된 알루미늄 샷시를 PVC로 전면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다와 산이 인접해 바람이 강하고 벌레 유입이 잦은 환경이라 입주 전 창호 교체가 필수적인 조건이었어요.

창호의 소재 하나만으로도 집안의 온도가 달라지는데, 어떤 사양을 선택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KCC 프레임 242와 뉴프라임 140을 활용해 외부 온도 차단력을 높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녹색 X 표시가 된 유리창과 외부 풍경이 보이는 발코니 시공 현장
녹색 X 표시가 된 유리창과 외부 풍경이 보이는 발코니 시공 현장사진 출처

작업 당시에는 기존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앉히는 단계부터 시작했어요. 투명 유리창에 표시된 녹색 X자 표식은 파손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며, 외부의 도시 풍경이 그대로 드러나는 발코니 공간의 기초를 잡는 과정입니다.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 모습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 모습사진 출처

타일 바닥과 금속 난간 사이에 빈틈없이 밀착시켜 프레임을 고정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그런데 이 집은 발코니 없이 실내외가 바로 이어지는 방이 많아 일반적인 창호보다 더 세심한 사양이 필요했습니다.

해안 풍경이 보이는 여닫이 및 슬라이딩 구조의 창호 근접 샷
해안 풍경이 보이는 여닫이 및 슬라이딩 구조의 창호 근접 샷사진 출처

실내 벽면과 맞닿은 창호의 경우, 중앙의 슬라이딩 구조와 양옆의 여닫이 구조를 조합해 사용성을 고려했어요. 해안가와 크레인이 보이는 외부 풍경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벽지와 프레임 사이의 마감을 정돈했습니다.

보호 필름이 부착된 흰색 프레임과 도어 손잡이 디테일
보호 필름이 부착된 흰색 프레임과 도어 손잡이 디테일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의 유리 패널에 보호 필름이 부착된 상태로 설치가 진행되었습니다. 손잡이의 위치와 작동 방향을 확인하며 프레임이 수평을 유지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흰 벽과 천장 사이에 설치된 세 개의 창문 모습
흰 벽과 천장 사이에 설치된 세 개의 창문 모습사진 출처

흰 벽과 천장이 만나는 지점에 세 개의 창문을 나란히 배치해 채광을 확보했어요. 창호의 크기와 개수에 따라 빛이 들어오는 양이 달라지기에 설계된 치수대로 정확하게 안착시켰습니다.

항구와 바다가 보이는 창호 프레임과 벽면 타일 마감
항구와 바다가 보이는 창호 프레임과 벽면 타일 마감사진 출처

항구와 바다가 보이는 창가 쪽에 KCC 프레임 242를 적용했습니다. 유리 두께 26T의 두툼한 사양을 선택해 외부 소음과 온도 차이를 줄이는 데 집중했어요.

특히 외부 유리에 적용된 로이(Low-E)와 그린 유리의 조합이 이 집의 결정적인 디테일입니다.

천장 조명과 벽면 타일이 보이는 창호 설치 공간
천장 조명과 벽면 타일이 보이는 창호 설치 공간사진 출처

천장 조명 아래로 비치는 창호의 마감 상태를 보면 벽면 타일과 프레임이 일직선으로 맞물려 있습니다. 외부의 건물들이 선명하게 보일 만큼 투명도를 유지하면서도 기능적인 면을 챙겼어요.

흰색 브릭 벽과 목재 바닥재가 어우러진 창호 시공 모습
흰색 브릭 벽과 목재 바닥재가 어우러진 창호 시공 모습사진 출처

우측의 흰색 브릭 벽과 하단 타일, 그리고 목재 바닥재가 만나는 지점에 창호를 설치했습니다. 유리 패널에 붙은 투명 테이프는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한 보호 조치입니다.

흰색 벽돌 벽과 타일 바닥이 적용된 다중 유리 패널 창호
흰색 벽돌 벽과 타일 바닥이 적용된 다중 유리 패널 창호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흰색 벽돌 마감과 타일 바닥이 적용된 공간에 다중 유리 패널 창호를 완성했습니다. 내부 유리는 투명+투명으로, 외부 유리는 로이+그린 조합으로 구성해 사생활 보호와 단열 성능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알루미늄 샷시는 열전도율이 높아 냉기와 온기가 빠르게 통과하므로, PVC 소재로의 교체 시 프레임의 규격과 유리 두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26T의 두꺼운 유리와 로이 유리를 적용할 때는 프레임이 이를 충분히 지지할 수 있는 KCC 프레임 242나 뉴프라임 140 같은 모델인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05년 사용승인 이후 18년 된 알루미늄 창호를 걷어내고 KCC PVC 샷시로 전면 교체하며 오션뷰의 채광을 되찾았습니다. 로이 유리와 그린 유리의 조합으로 외부 시선은 차단하고 실내로 들어오는 빛은 정돈된 모습입니다.

바다 근처의 강한 바람이 고민이라면 KCC 프레임 242와 26T 로이 유리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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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울***81일 전

KCC 프레임 242에 26T 두께면 진짜 든든하겠어요. 저희 집도 알루미늄 샷시라 겨울마다 고민인데 사양 참고해서 알아봐야겠네요.

반*끝21시간 전

알루미늄은 열전도율이 높아서 PVC로 교체했을 때 차이가 크더라고요. 특히 두꺼운 유리 사양을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해요!

집***보1일 전

슬라이딩이랑 여닫이 구조를 섞어서 배치한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사용성까지 고려한 디테일이라 더 부러워요.

햇**득1시간 전

천장 조명 아래로 보이는 프레임이랑 타일 라인이 딱 맞물린 게 너무 깔끔해 보여요. 혹시 이런 마감 처리가 시공 때 많이 까다로운 편인가요?

반*끝1시간 전

프레임을 타일 바닥에 빈틈없이 밀착시켜 고정하는 게 핵심이라고 해요. 정교하게 안착시키는 과정이 중요하더라고요!

바***무1시간 전

로이 유리랑 그린 유리 조합이라니 색감이 묘하게 정돈된 느낌이에요. 외부 시선 차단까지 된다니 오션뷰 집에서는 진짜 필수 선택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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