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와 원목 조합의 주방 및 현관 구성, 현실적인 구현 방법이 궁금합니다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화이트와 원목이 어우러진 컨셉을 잡고 자료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명확한 방향은 깨끗한 화이트 톤에 따뜻한 원목 포인트가 들어간 느낌입니다.
가장 고민인 곳은 주방입니다. 상부장을 아예 없애고 얇은 원목 선반만 설치한 스타일이 너무 예뻐 보이는데, 실제로 이렇게 구성했을 때 수납 부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만약 상부장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무늬목 필름을 활용해 상부장 디자인을 잡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관 쪽도 고민이 많습니다. 예산 문제로 타일 시공까지만 진행하는 것으로 타협하긴 했지만, 마음속으로는 원목 프레임의 도어와 창을 설치해 답답함을 덜어내고 싶습니다. 신발장 역시 화이트와 원목이 섞인 디자인을 찾고 있는데, 이런 조합이 실제 시공 시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릴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거실은 올 화이트 벽지에 원목 마루를 깔고, 아트월 가장자리 공간을 활용해 원목 선반을 만들거나 평상과 조명을 배치하는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원목의 조화를 꿈꾸고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이런 구성 요소들이 실제 구현 가능한 범위인지, 혹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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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상부장 없는 주방 정말 예쁘죠. 다만 먼지 쌓이는 건 감수하셔야 해요.
맞아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라 무늬목 필름으로 상부장을 유지하는 안도 생각 중입니다.
원목 선반은 예쁘지만 자주 쓰는 그릇만 올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현관에 원목 프레임 도어 넣으시면 분위기가 확 살긴 하는데, 예산이랑 타협하셨다니 아쉽겠어요.
네, 그래서 타일만이라도 깔끔하게 하려고 하는데 원목 포인트가 계속 눈에 밟히네요.
무늬목 필름 쓰실 때 색상 톤 맞추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샘플 꼭 확인하세요.
올 화이트에 원목 마루 조합은 실패 없죠. 다만 마루 톤에 따라 화이트 색감도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동감합니다. 마루 색이 너무 붉으면 화이트 벽지가 오히려 튈 수 있어요.
아트월 쪽 원목 선반은 목공 작업 때 미리 계획하셔야 깔끔하게 나옵니다.
신발장 화이트 원목 조합은 유행 안 타고 무난해서 추천합니다.
평상 설치하시려면 바닥 단열이나 높이 계산 잘 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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