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필름 작업, 이 정도면 그냥 둔 게 나았을까요
입주할 집 가구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필름으로 갈아탈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결국 주방 가구랑 문짝은 예산 더 들여서 아예 새걸로 교체했거든요. 내구성이나 숙련도 차이가 크다는 말을 들어서 그렇게 결정했는데, 이게 예산 상승의 주범이 됐네요.
화장대랑 작은방 붙박이장은 변색이 좀 있긴 해도 베이지 톤이라 그냥 쓸까 하다가 필름을 입혔어요. 도배 전에 작업해야 하고, 나중에 도배지 새로 깔린 거 보면 가구만 붕 뜰 것 같다는 말에 덜컥 시공을 했거든요.
근데 막상 결과물을 보니까 주방을 통으로 교체한 게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일 AS 때문에 기사님이 오시는데, 책장 쪽 필름 마감은 이게 최선인 건지 계속 마음이 쓰여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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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도배 전에 필름 해야 한다는 말에 급하게 결정했다가 후회한 적 있어요. 톤이 미묘하게 다르면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말 듣고 결정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계속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주방 가구 교체하신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주방은 물도 쓰고 마찰이 많아서 필름보다는 교체가 훨씬 마음 편하더라고요.
내일 AS 오실 때 책장 부분 구체적으로 어디가 마음에 안 드시는지 짚어서 말씀해 보세요. 기사님마다 마감 처리 방식이 달라서 다시 잡아주실 수도 있거든요.
네, 내일 오시면 최대한 꼼꼼하게 체크해서 말씀드려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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