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천장 간접조명 라인이 뚫려 있는데 그냥 둬도 될지 모르겠어요
당연히 ㄷ자로 꽉 막혀 있을 줄 알고 믿고 있었는데, 최근에 집거미가 자꾸 나오는 걸 보고 확인했더니 천장 라인이 뻥 뚫려 있더라고요.
배우자가 초반에 발견해서 물어봤을 때는 마감재가 따로 없어서 간접조명은 원래 이렇게 뚫릴 수밖에 없다는 답을 들었다고 해요. 저는 그때 그 사실을 전혀 몰랐거든요.
인테리어 끝난 지 벌써 4개월이나 지났는데 이제 와서 말하기가 참 애매해요. 근데 찾아보니까 이렇게 안 막고 마감하면 나중에 소음이나 습기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얘기를 봐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그냥 둬도 정말 괜찮은 건지 너무 헷갈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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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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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간접조명 넣을 때 마감 처리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었는데, 뚫려 있으면 천장 안쪽 공간이 그대로 노출되는 건가요
네, 맞아요. 그 틈으로 벌레들이 들어오는 것 같아서 더 걱정이에요
습기 차는 문제는 진짜 무시 못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마감재 덧대달라고 요청했었어요
4개월이나 지나서 업체에 말하면 아마 추가 비용 달라고 할 것 같아서 더 고민되시겠어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하자라고 하기엔 애매한 부분이라서요
원래 간접조명 라인은 구조상 틈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하긴 하던데, 벌레가 나올 정도면 좀 심한 것 같긴 해요
소음 문제는 층간소음 같은 게 내려오는 건지 아니면 배관 소리인지에 따라 다를 텐데 확인해 보셨어요
아직 소음까지는 못 느꼈는데, 나중에 문제가 될까 봐 미리 걱정하는 중이에요
마감재가 없다는 말은 그냥 대충 처리했다는 뜻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라면 일단 다른 집들은 어떻게 했는지 더 찾아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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