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외창 한 장만 갈았는데 색깔이 다른 순간
21년 하반기에 올수리를 끝내고 한동안은 몰랐는데, 어느 날부터 창문 한 곳만 유독 뿌옇게 보이더라고요. 밖에서 아무리 닦아내도 안 지워지길래 결국 비용 들여서 교체 작업을 진행했어요.
업체에서는 처음에 칼로 긁으면 지워지는 수준이라고 했지만, 결국 외창 한 장을 새로 갈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낮에 우연히 보니 기존 창이랑 새로 바꾼 창의 색깔이 미묘하게 다르더라고요. 이중창이라 외창만 교체한 건데, 새로 온 창을 가운데로 밀어두고 보면 기존 창 색깔은 다시 정상처럼 보여서 더 당황스러웠어요.
더 이상한 건 물방울 맺히는 현상이에요. 비가 온 뒤에 같은 시각에 확인했는데, 기존 창은 싹 말라 있는데 새로 교체한 창에만 한참 동안 물방울이 맺혀 있더라고요. 같은 제품인지 아니면 뭔가 다른 건지 도무지 감이 안 잡혀서 답답한 마음이에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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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유리 색깔이 다르면 진짜 신경 쓰이죠. 저도 부분 교체했다가 톤 차이 나서 한참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처음엔 기분 탓인가 했는데 낮에 보니까 확실히 차이가 나서 너무 속상해요.
물방울 맺히는 게 혹시 단열이나 코팅 차이 아닐까요. 기존 업체에 다시 한번 정확히 물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외창 한 장만 갈았을 때 이런 일이 종종 있더라고요. 생산 시기에 따라 유리 톤이 미세하게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요.
생산 시기 차이일 수도 있겠네요. 근데 물방울 맺히는 건 너무 차이가 심해서 걱정이에요.
뿌연 게 안 닦여서 교체하신 건데 결과가 이러니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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