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아트월 시공 후 걸레받이 제외한 마감 상태와 색감 판단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거실 아트월 시공을 마쳤습니다. 평소에 꼭 하고 싶었던 작업이라 그런지 완성된 모습을 보니 만족감이 큽니다. 제가 보기에는 거실 분위기가 아주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은데, 실제 시공 결과물이 적절한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우선 마감 처리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번 시공에서 벽면 하단에 걸레받이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싶었는데, 의도한 대로 깔끔하게 처리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자재는 샘플지를 직접 보고 선택한 트라버틴라이트2(DB1017) 모델입니다. 모델명을 정확히 알고 있어서 공유해 드립니다. 전체적인 집 컨셉을 화이트와 그레이로 잡았는데, 아트월까지 완전히 그레이로 가면 집안에 색감이 너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약간 다른 톤의 색상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낮에 빛이 들어올 때 느껴지는 분위기가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지, 그리고 전체적인 톤 밸런스가 조화로운지 궁금합니다. 하나씩 집이 변해가는 과정이 신기하기도 하고 설레네요.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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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3
걸레받이 없이 마감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훨씬 넓어 보이고 모던한 느낌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고민이었는데 만족스럽게 나왔네요.
트라버틴 라인이 빛 받을 때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있죠. 화이트 그레이 톤에 포인트로 잘 선택하신 것 같아요.
마감 처리 사진을 확대해서 보니 꼼꼼하게 잘 된 것 같습니다. 모델명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톤 찾고 있었는데 모델명 공유해주셔서 도움 됐습니다.
너무 뻔한 그레이가 아니라서 세련된 느낌이 나네요. 조명 켰을 때 색감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조명을 켜면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이 돌더라고요. 나중에 사진 찍어서 올려볼게요.
걸레받이 안 하면 나중에 청소할 때 벽 하단 오염이 걱정되진 않으셨나요?
전체적인 톤 밸런스가 아주 좋습니다. 과하지 않게 포인트가 된 것 같아요.
색감이 너무 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샘플지로 고르신 게 확실히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실물 느낌이 잘 살아있습니다.
하단 마감이 정말 깔끔하네요. 시공자분이 신경을 많이 써주신 것 같습니다.
저도 다음 공사 때 걸레받이 제외하는 방향으로 고려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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