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뜬 타일 전면 철거 후 아덱스X18로 잡은 접착력 | 기흥 신갈동 정문아파트
기흥 신갈동 정문아파트, 20년 넘게 리모델링 없이 사용되어 타일이 들뜨고 탈락 직전이었던 욕실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마감재를 모두 걷어내는 올철거 후 타일 공사를 진행한 사례입니다.
오래된 구축 아파트일수록 겉면만 바꾸는 덧방보다는 기초부터 다시 잡는 것이 중요할 때가 있죠.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타일 철거 단계부터 아덱스X18 접착제를 사용한 마감까지의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벽면의 기존 타일을 모두 걷어내자 벽돌과 콘크리트 면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바닥에는 일부 물기가 남아 있고 수도관이 노출된 상태로, 기초 공사를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바닥에 물이 고여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철거 후 내부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며 다음 공정을 위해 현장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벽면 타일의 줄눈 상태를 확인하는 세부 장면입니다. 기존 타일의 접착력이 약해져 들뜸 현상이 발생했던 지점들을 짚어내며 보수 범위를 설정했습니다.

흰색 벽과 회색 바닥이 마주하는 텅 빈 공간입니다. 천장 일부가 노출되어 배관과 배수구가 드러나 있으며, 새로운 타일을 붙이기 전의 정돈된 상태입니다.

천장의 전선과 벽면의 수도관 구멍이 보입니다. 이 단계에서 액체방수 작업을 진행하여 물이 새지 않도록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벽 타일의 줄눈이 보이는 세부 컷입니다. 기초 방수 작업이 끝난 후, 본격적으로 타일을 부착하기 위한 밑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은 타일의 접착력 회복이 가장 큰 숙제였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접착제 대신 성능이 검증된 아덱스X18 접착제를 선택해 타일을 고정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이 완성된 욕실 전경입니다. 세면대와 양변기, 샤워 설비가 제자리를 잡았으며 벽면은 벽타일을 활용해 마감했습니다.

거울과 세면대, 양변기가 배치된 세부 모습입니다. 벽타일의 톤과 설비들이 조화를 이루며 정돈된 상태로 설치되었습니다.

샤워 설비와 양변기가 보이는 장면입니다. 줄눈 하나하나 정밀하게 채워져 물 사용이 잦은 공간의 기본을 갖췄습니다.

설비들이 설치되는 과정의 모습입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들어설 자리를 잡으며 최종 마감을 향해 가는 단계입니다.

세면대와 샤워 설비가 설치된 세부 컷입니다. 부자재 하나하나 협의된 방향으로 배치되어 실용적인 구성이 잡혔습니다.

양변기와 세면대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조명과 액세서리류까지 모두 갖춰지며 리모델링의 모든 공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욕실 리모델링을 계획한다면 현재 타일의 들뜸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덧방이 가능할지, 아니면 이번 사례처럼 올철거 후 액체방수부터 다시 해야 할지에 따라 공사 범위와 기간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20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올철거를 통해 기초부터 다시 세운 공간입니다. 아덱스X18 접착제와 벽타일의 조합으로 정돈된 욕실의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타일이 들뜨기 시작한 구축 아파트라면 아덱스X18 접착제와 같은 고성능 자재를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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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줄눈 하나하나 정밀하게 채워진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마감 디테일이 좋아서 욕실 전체가 훨씬 깔끔해 보여요.
세면대랑 양변기 배치가 깔끔하게 잡혔네요. 좁은 공간인데도 군더더기 없이 정돈된 인상이 좋아요.
회색 바닥이랑 벽타일 톤 조합이 정말 정돈된 느낌이에요. 혹시 벽타일 색상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액체방수 작업 과정까지 다 보여주셔서 믿음이 가네요. 덧방이랑 올철거 사이에서 고민 중이었는데 결정에 도움 됐어요.
아덱스X18 접착제 사용하신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저희 집도 타일 들뜸이 심해서 고민인데 올철거 방향으로 잡아야 할지 참고가 많이 돼요.
신갈동 정문아파트라니 저희 동네네요! 20년 넘은 구축이라 타일 상태 걱정 많았는데 이렇게 바뀌니 완전히 다른 집 같아요.
맞아요, 20년 넘은 구축이라 기초부터 다시 잡는 올철거 공사가 진행된 현장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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