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600각으로 가고 싶은데 덧방으로 타협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가족 소개로 연결된 타일 팀이 오셔서 현장을 보셨는데, 갑자기 일정이 안 된다며 그냥 가버리셨어요. 전체 철거가 아니라 욕실이랑 현관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 돈이 안 될 것 같아 가신 것 같다는 말을 전해 들었거든요.
당장 다음 주 초에 철거가 들어가야 하는데, 일정을 며칠만 뒤로 밀면 전체 공정이 너무 빠듯해져요. 그래서 기사님이 욕실 타일 상태가 짱짱하니 그냥 덧방으로 가자고 제안하시더라고요.
다른 층 주민분도 4년 전에 덧방하고 잘 쓰고 계신다는데, 제가 골라둔 게 600각 타일이라 덧방을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욕실 두 곳 다 600각으로 맞추고 싶은데 이 상황에서 덧방으로 타협해도 될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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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600각이면 두께감이 있어서 덧방 했을 때 문 걸리거나 단차가 생길 수도 있더라고요. 그 부분 확인해 보셨어요
아직 그 부분까지는 생각을 못 했어요. 기사님께 다시 한번 여쭤봐야겠네요
저도 600각으로 가고 싶었는데 결국 덧방으로 타협했거든요. 생각보다 깔끔하긴 한데 역시 철거 후 시공이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일정 꼬이면 진짜 답 없어서 고민되시겠어요. 그래도 타일이 짱짱하다면 덧방이 시간 절약은 확실히 될 것 같아요
맞아요. 일정 때문에 덜컥 결정했다가 나중에 후회할까 봐 계속 망설여지네요
600각은 무거워서 접착제 제대로 안 쓰면 위험할 수도 있어요. 덧방 하실 거면 접착제 어떤 거 쓰시는지 꼭 물어보세요
소개해주신 분이 말을 흐리신 게 좀 찝찝하네요. 차라리 다른 팀을 빨리 수소문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저희 집도 덧방 했는데 4~5년 정도는 문제없이 썼어요. 다만 나중에 누수 생기면 뜯어내기 훨씬 힘들긴 하더라고요
600각 타일은 줄눈 라인 맞추는 게 생명인데 덧방으로도 그 느낌이 잘 나올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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