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걸이 높이가 생각보다 너무 높게 달렸어요
욕실 수건걸이를 2단에서 1단으로 바꾸면서 높이 조절을 요청했는데, 결과물을 보니 일반적인 위치보다 훨씬 높게 달렸더라고요. 기사님이 예전 2단 걸이 위치를 참고하신 것 같은데, 소통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나 봐요.
지금 보니 보통보다 15~20cm는 더 올라간 느낌이에요. 남성분들이 쓰기엔 괜찮을지 몰라도, 보통 키 여성분들이 쓰기엔 꽤 불편할 것 같아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어떤 분들은 3~40cm까지 차이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시공이 끝난 상태라 원래 업체에 다시 해달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따로 복원 업체를 불러야 할 것 같아요. 비용을 들여서라도 타공 흔적을 감수하고 내려 다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적응하며 써보는 게 나을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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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수건걸이 높이 잘못 잡아서 고생한 적 있어요. 10cm만 차이 나도 손 뻗을 때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맞아요. 10cm 정도면 참겠는데 이건 너무 높아서 팔을 쭉 뻗어야 하는 수준이라 고민돼요.
복원 업체 부르면 타공 구멍 메우는 게 깔끔하게 될까요? 비용이 얼마나 들지 궁금하네요.
그 부분 때문에 망설여져요. 티가 조금 나더라도 실용성을 챙기는 게 맞나 싶어서요.
여성분들은 진짜 불편하실 거예요. 수건 뺄 때마다 까치발 들어야 하면 매일 스트레스거든요.
저라면 일단 며칠만 써보고 결정할 것 같아요. 생각보다 금방 적응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2단 걸이 위치에 맞췄다면 진짜 높긴 하겠네요. 보통 1단은 훨씬 아래에 달거든요.
그러니까요. 참고 사진을 드렸는데 그걸 그대로 적용하신 것 같아서 더 속상해요.
타공 흔적은 실리콘이나 메꿈제로 어느 정도 가려지더라고요. 너무 불편하시면 내리는 쪽이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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