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면도 없이 내일부터 바로 주방 철거 들어간대요
삼성 가전 배송일이 9월 5일로 잡히는 바람에 일정을 급하게 맞추게 됐어요. 해외에 좀 나가 있다가 돌아오자마자 급하게 업체 선정했는데, 사장님이 날짜가 너무 촉박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당황스러운 게 아직 도면을 못 받았거든요. 그런데도 내일부터 바로 철거 시작이라는 거예요. 계약하고 며칠 사장님 휴가 기간이랑 겹쳐서 소통이 좀 꼬인 것 같아요.
일단 정수기랑 냉장고만 남기고 싹 비웠더니 주방 일을 아예 못 하는 상태예요. 철거하고 전기랑 목공까지 하면 이번 주 목요일쯤엔 정리될 것 같은데, 그 뒤에 싱크대 자재 들어오면 하루 이틀이면 끝나는 건지 궁금해요. 2주 가까이 밥을 다 사 먹어야 할 판인데 원래 주방 부분 공사가 이렇게 일정이 타이트하게 돌아가는 건가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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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도면 없이 철거부터 하는 건 진짜 너무 불안하실 것 같아요. 보통은 도면 확정하고 치수 확인한 다음에 철거 들어가거든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사장님 믿고 진행하긴 했는데 도면 없이 뭘 뜯어내도 될지 모르겠어요.
주방만 하시는 거면 공정 자체는 짧은데, 자재 들어오는 날짜가 변수예요. 싱크대 공장은 제작 기간이 꽤 걸리거든요.
2주 동안 외식하시는 거면 비용도 만만치 않으실 텐데 일정이 너무 빡빡하네요. 가전 배송일 맞추려다 보니 이렇게 된 것 같아요.
맞아요. 가전 배송 마감일 때문에 마음이 급해서 무리하게 잡은 것 같아요.
싱크대 설치는 보통 하루면 끝나긴 해요. 근데 전기랑 목공에서 변수 생기면 뒤로 계속 밀리더라고요.
사장님 휴가 끝나자마자 도면부터 다시 요청하세요. 치수 하나만 틀려도 가전 안 들어갈 수 있거든요.
내일 철거 시작하면 바로 도면부터 달라고 강하게 말해봐야겠어요.
저도 부분 공사 해봤는데 주방은 정말 며칠 차이로 생활 가능 여부가 갈리더라고요. 부디 일정대로 잘 끝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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