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자재 결정 전인데 큰 판 무늬 확인 가능한 곳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부모님과 함께 거주할 집을 인테리어하고 있습니다. 주방 상판 자재를 고르는 중인데,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느낌에 딱 맞는 제품을 찾아서 결정하려 합니다.
그런데 해당 제품은 여러 곳을 돌아다녀 봐도 작은 샘플 조각만 있을 뿐, 실제 시공된 모습이나 큰 판의 무늬를 확인할 수 있는 쇼룸을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작은 조각만으로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판단하기가 어려워 고민입니다.
현재 고려 중인 선택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는 깔끔하지만 너무 심플한 느낌이고, 다른 하나는 무늬는 마음에 드나 검은색 깃털 같은 얼룩이 섞여 있어 제외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적당한 느낌의 제품을 선택하려 하는데, 실제 시공하신 분들의 후기나 큰 판의 무늬 사진이 절실합니다.
현재 확정된 다른 자재들은 이렇습니다. 상하부장은 포그레이 톤으로 결정했고, 미드타일은 800각 비앙코 제품으로 확정했습니다. 벽지는 회벽 크림 화이트 톤을 고민 중입니다.
상판 후보군 중에서 고민 중인데, 혹시 시공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무늬가 어떻게 나오는지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작은 샘플이랑 실제 시공했을 때 느낌 차이가 진짜 커요. 특히 무늬가 있는 제품은 더 그렇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더 불안해서 글 올렸습니다. 혹시 사진 있으신 분 계실까요?
포그레이 상하부장에 비앙코 타일이면 무난하게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상판 무늬가 너무 강하면 튈 수도 있겠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쇼룸마다 전시 제품이 달라서 발품 많이 팔아야 하더라고요. 근처에 큰 대리점 위주로 찾아보세요.
검은 얼룩 있는 건 나중에 질릴 수도 있어서 빼신 게 잘하신 선택 같아요. 적당한 무늬가 제일 안전하죠.
동감합니다. 특히 부모님과 같이 사시는 집이면 너무 튀는 것보다 은은한 게 오래 가더라고요.
벽지 색상이랑 상판 색상 조합이 중요할 것 같은데, 샘플을 벽지 옆에 두고 비교해 보셨나요?
저도 상판 결정할 때 고생했는데, 시공 사례 사진이라도 많이 찾아보시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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