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르노 폭포수전 무게 때문에 배관 누수 올 수도 있다네요
사각 씽크볼로 바꾸면서 에테르노 폭포수전까지 같이 설치했거든요. 근데 하수도 배관 봐주신 사장님이 마무리하시면서 한마디 던지셔서 지금 머릿속이 복잡해요.
수전 추가가 생각보다 무거워서 물 쓰려고 뺄 때마다 추가가 움직이는데, 이게 반복되면 아래 배관을 계속 때리게 된다더라고요. 그 충격이 누적되면 결국 누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얘기에 덜컥 겁이 났어요.
지금은 수전을 정가운데 설치한 상태인데, 배관 간섭 없는 오른쪽으로 구멍을 다시 뚫어 옮겨야 할지 고민이에요. 그렇게 되면 씽크볼 모양이 좀 안 예뻐질 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아니면 그냥 가운데 쓰고 배관 쪽에 나무판 같은 걸로 보호대를 대주는 게 나을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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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폭포수전들이 디자인은 예쁜데 무게감이 확실히 있더라고요. 배관 위치랑 딱 겹치면 진짜 신경 쓰이실 것 같아요.
맞아요. 처음엔 그냥 예쁘다 생각했는데 배관 얘기 듣고 나니까 수전 움직일 때마다 조마조마해요.
나무판으로 보강하는 게 현실적인 방법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구멍 다시 뚫는 건 너무 큰 작업이라...
저도 비슷한 수전 썼는데 배관 간섭 있으면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차라리 처음에 위치 옮기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실 거예요.
배관 클리닝까지 하셨다니 더 조심스러우시겠어요. 내시경으로 확인까지 하셨는데 누수 생기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보호대 설치하실 때 습기 때문에 곰팡이 안 생기는 자재로 쓰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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