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틀의 거친 텍스처를 가린 페인티드 우드의 선택 |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3단지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3단지, 거실 샷시와 주방, 문과 문틀을 필름으로 새로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도어의 텍스처가 강해 일반 솔리드 필름으로는 마감이 지저분해질 수 있는 조건이었기에 자재 선정부터 세심한 조율이 필요했습니다.
기존 자재의 질감이 도드라지는 경우 어떤 필름을 덮느냐에 따라 결과물의 완성도가 크게 달라지곤 하죠. 텍스처를 덮으면서도 톤을 맞추는 과정에서 어떤 대안을 찾았는지, 구체적인 자재 변경 내용과 함께 살펴볼게요.

작업 전의 도어 상태를 보면 표면에 흠집이 깊게 패어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필름을 바로 붙이기보다 면을 정리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기초 작업에 시간이 소요됩니다.

거실 샷시 프레임은 문과 달리 표면 텍스처가 없어서 영림 PS130으로 시공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고층 건물 뷰와 어우러지도록 깔끔한 톤으로 면을 잡았습니다.

벽면과 바닥에 공사 먼지가 흩어져 있는 시공 초기 단계입니다. 갈색 목재 패턴의 도어들은 텍스처가 심해 일반 단색 필름보다는 결이 살아있는 자재가 필요했습니다.

주방 수납장 작업이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정밀한 마감을 위해 소형 도구들을 활용해 틈새까지 세밀하게 밀착시키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벽면의 상단과 하단 마감이 서로 다른 질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매끄러운 상부와 세로 줄무늬가 들어간 하부의 대비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천장의 전선이 노출된 상태에서 벽면 도배 마감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필름 시공 전후로 벽지와 천장 마감이 맞물려야 하므로 공정 간의 순서 확인이 중요합니다.

복도에 설치된 흰색 도어 주변의 벽지가 일부 벗겨져 있습니다. 바닥의 보호재 위에 보드들이 놓여 있으며, 도어 프레임의 면을 잡기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거울이 설치된 공간의 카운터 위에 작업 도구들이 놓여 있습니다. 벽면의 흰색 마감과 거울의 반사광이 맞물려 작업 환경을 밝게 비춥니다.

여닫이 도어의 힌지 부분과 프레임 상부를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힌지 주변의 좁은 틈새는 필름이 들뜨기 쉬운 지점이라 더욱 정밀한 컷팅이 요구됩니다.

주방 수납장의 손잡이와 엣지 부분을 처리하는 단계입니다. 수공구를 이용해 필름의 끝단을 단단히 고정하여 시간이 지나도 벗겨지지 않도록 마감합니다.

수납장 내부와 외부의 경계선을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주방 전체는 예림 캐시미어로 시공하여 기존의 색감을 지우고 새로운 톤으로 덮었습니다.

도어 안쪽의 유리 패널과 하부 패널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유리 프레임의 얇은 면까지 필름을 씌워 이질감 없이 하나의 톤으로 연결했습니다.
이번 현장의 핵심은 문과 문틀의 텍스처 처리였습니다. 원래 계획된 영림 PS130은 솔리드 제품이라 텍스처가 비칠 우려가 있어, 톤이 비슷하면서도 질감이 보완되는 삼성 페인티드 우드 1161로 변경하여 시공했습니다. 특히 신발장의 금속 테두리 부분까지 모두 덮는 작업은 공정이 까다롭지만, 결과적으로 금속 라인이 보이지 않는 일체형 마감을 구현했습니다.
거실 샷시의 영림 PS130부터 주방의 예림 캐시미어까지, 각 공간의 특성에 맞는 자재를 배치해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문틀의 텍스처를 억지로 벗겨내기보다 적절한 자재 대체로 마감 퀄리티를 높인 사례입니다.
삼성 페인티드 우드 1161이나 예림 캐시미어처럼 질감이 있는 자재를 선택해 기존 문틀의 텍스처를 가려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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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주방 예림 캐시미어 색감 너무 깔끔하고 예쁘네요. 저도 곧 주방 필름 시공 예정이라 자재 고민 중이었는데 톤 맞추는 거 참고할게요.
예림 캐시미어 제품이 색감이 좋아서 주방 전체 톤을 바꾸기에 아주 좋은 선택지예요.
신발장 금속 테두리까지 다 덮어서 일체형으로 만든 거 진짜 꼼꼼해 보여요. 보통 저 부분은 그냥 두는 경우가 많아서 더 눈에 띄네요.
삼성 페인티드 우드 1161로 자재 바꾼 게 신의 한 수네요. 문틀 텍스처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이렇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는지 몰랐어요.
맞아요. 원래 계획했던 솔리드 제품보다 질감이 있는 자재를 선택해 기존 텍스처를 자연스럽게 가린 사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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