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딥으로 맞췄는데 주방 필름만 조슈아라이트로 바꿀까 고민돼요
어제 자재 미팅 끝내고 왔는데 계속 마음이 찜찜해요. 43평이라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게 중요할 것 같아서 바닥은 구정마루 본오크로 잡았고, 주방 하부장이랑 중문, 방문까지 전부 예림 오크딥으로 맞췄거든요.
문제는 상부장이랑 냉장고장이에요. 여기는 예림 Hp522로 골랐는데, 갑자기 한솔 조슈아라이트로 바꾸는 게 나을지 갈등이 생기더라고요. 렌더링 돌려본 걸로 비교 중인데 오크딥이랑 조슈아라이트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겠어요.
가전은 삼성 코타화이트인데, 주변에서 코타화이트에는 포그그레이가 찰떡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고른 Hp522도 코타화이트랑 잘 어울릴지, 아니면 그냥 처음 계획대로 오크딥 톤을 유지하는 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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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오크딥이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어서 상부장까지 다 맞추면 자칫 답답해 보일 수도 있더라고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조슈아라이트처럼 좀 밝은 톤을 섞어볼까 고민 중이에요.
코타화이트 가전이면 포그그레이 쪽이 실패 없는 조합이긴 해요. 저도 그때 고민하다가 그쪽으로 갔거든요.
Hp522 색감이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조슈아라이트랑 비교하면 톤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제가 보기엔 조슈아라이트가 훨씬 밝고 화사한 느낌이라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문이랑 하부장을 오크딥으로 통일하셨으면 상부장은 과감하게 밝게 가시는 게 공간이 넓어 보일 거예요.
본오크 바닥에 오크딥 조합이면 정석이라도 상부장 색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저는 예림 필름 썼었는데 마감이 깔끔해서 만족했어요. 색상 고민되시면 샘플북 다시 한번 대보시는 건 어때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맞췄는데 결국 상부장 밝게 가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딥한 톤은 하부에만 포인트 주는 게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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