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진행 전 샷시 완성창과 조립창의 차이와 AS 책임 소재가 궁금합니다
이번에 턴키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다른 공정들은 어느 정도 가닥이 잡혔는데, 샷시 부분에서 계속 고민이 생겨서 고수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완성창과 조립창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인데, 제가 공정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제가 나름대로 정리해 본 내용이 맞는지 한 번 봐주시고,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잡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완성창은 본사 운영 공장에서 제작하고 시공까지 본사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턴키로 진행하면 턴키 업체가 본사에 발주를 넣고, 본사 시공팀이 와서 설치하는 구조인지 궁금합니다. 이 경우 하자 발생 시 본사에 직접 AS 신청이 가능해 책임 소재가 명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이 높을 수 있고 시공 능력이 대리점보다 무조건 좋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반면 조립창은 대리점에서 제작하거나 대리점 거래 공장에서 만드는 방식이라고 이해했습니다. 턴키 업체가 대리점에 발주를 넣으면 샷시 대리점에서 나와 시공하는 형태고요. 가성비가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하자 발생 시 턴키 업체를 통해 다시 대리점에 AS를 요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걱정되는 점은 시공상의 하자인지 제품 자체의 하자인지에 따라 AS 주체가 달라져서 책임 소재가 애매해질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만약 대리점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공장에서 조립하는 경우라면 이런 책임 소재 문제가 비교적 분명해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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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정리하신 내용이 대체로 맞습니다. 다만 본사 시공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심할 순 없고, 결국 누가 와서 폼 쏘고 마감하느냐가 중요하더라고요.
역시 시공팀의 숙련도가 관건이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조립창으로 했는데 가격 차이가 꽤 나서 선택했어요. AS 문제는 턴키 업체가 중간에서 얼마나 잘 조율해주느냐에 따라 다르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제품 결함인지 시공 결함인지를 먼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품 자체의 변형이나 불량은 제조사(본사/공장)의 책임이지만, 수평 불량이나 코킹 누수 같은 문제는 시공 주체의 책임입니다. 따라서 계약서에 제품 보증과 시공 보증의 범위와 기간을 각각 명시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 제품 보증과 시공 보증을 따로 구분해서 명시해야 하는군요. 정말 중요한 팁 감사합니다.
대리점 자체 공장 운영 여부보다는, 그 대리점이 해당 브랜드의 공식 인증을 받았는지와 시공 경력이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하시는 게 더 실효성 있을 것 같습니다.
완성창은 확실히 마음은 편하지만 예산 압박이 크죠. 샷시 외에 단열이나 목공 마감은 어차피 턴키 거래업체가 하는 거라 그 부분 AS는 턴키 업체에 물으시면 됩니다.
조립창 하실 거면 대리점이 직접 시공까지 책임지는 곳인지 꼭 확인하세요. 외주 시공팀 부르는 곳은 나중에 AS 잡기가 정말 힘들 때가 있습니다.
글 쓰신 내용 보니 공부 많이 하신 게 느껴지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은 믿을만한 턴키 업체를 만나는 게 제일 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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