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T 로이유리와 파시노 핸들로 교체한 낡은 창호 | 수영구 광원 아파트
수영구 광원 아파트, 1995년에 준공되어 창호의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샷시 교체 공사만 따로 분리해 진행했으며, 집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오래된 창호를 걷어내고 새 제품을 앉힐 때 어떤 사양을 선택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로이유리의 두께와 핸들의 잠금 방식까지, 실제 적용된 KCC 창호의 세부 스펙을 따라가 볼게요.

전면 발코니의 모습부터 보여드릴게요. 이곳에는 뉴프라임 140 단창을 설치했으며, 에너지 절약형인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했습니다. 창의 폭이 좁은 구조라 두 짝 타입으로 제작해 맞춤 시공했습니다.

창호의 디테일을 살펴보면 파시노 핸들이 적용되어 자동 잠금 기능을 갖췄습니다. 특히 발코니 좌우에 배치된 픽스창은 24mm 로이유리로 제작해 일관된 성능을 유지했습니다. 에어가드와 방충망 핸들까지 더해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구성입니다.

작은방과 거실 사이의 분합 공간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여기에는 225 공틀 단창을 설치하고 24T 투명+투명 유리를 조합했습니다. 손잡이는 고정손잡이와 크리센트 방식을 적용해 기본에 충실한 마감을 보여줍니다.

시공 과정에서는 정밀한 수평과 수직을 잡는 단계가 중요합니다. 창호 프레임이 벽체와 정확히 밀착되어야 틈새로 새는 바람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형 도구들을 활용해 세밀하게 위치를 조정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안방의 경우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선택해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단열 성능을 높였습니다. 내부에는 22T 불투명+투명 유리를 사용해 커튼 없이도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외부 역시 22T 투명+투명 유리를 적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뒤쪽 발코니 역시 전면과 동일한 뉴프라임 140 단창과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인테리어 팀과 사전 협의를 통해 창호 주변을 몰딩으로 마감하여 벽면과 창틀 사이의 이음매를 깔끔하게 정리하며 하루 만에 모든 공정을 마쳤습니다.
샷시 교체를 준비한다면 유리의 두께와 로이 코팅 여부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1995년식 구축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빌 230으로 전면 교체한 현장이었습니다. 로이유리의 두께와 파시노 핸들의 디테일이 더해져 집 전체의 인상이 달라졌습니다.
비슷한 연식의 구축 아파트라면 26T 로이유리와 파시노 핸들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5
26T 로이유리 두께가 생각보다 두껍네요. 저희 집도 90년대 아파트라 샷시 고민 중인데 이 정도 사양으로 가야 단열이 잡힐까요?
현장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이번 사례처럼 에너지 절약형 로이유리를 적용하면 확실히 도움 되실 거예요.
안방 불투명 유리가 신의 한 수 같아요. 커튼 없이도 사생활 보호가 된다니 정말 깔끔해 보여서 부럽네요.
파시노 핸들 자동 잠금 기능은 처음 보는데 진짜 편해 보여요. 혹시 다른 방들 손잡이도 다 통일하신 건가요?
안방과 발코니 쪽에는 파시노 핸들을 적용했고, 작은방과 거실 사이 분합 공간은 기본 크리센트 방식을 선택하셨더라고요.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턴키 진행 전 샷시 완성창과 조립창의 차이와 AS 책임 소재가 궁금합니다
- 화이트 톤으로 맞춘 전체 리모델링 후 샷시 교체 시기를 놓쳤는데 나중에 따로 가능할까요
- 샷시 시공 후 문을 세게 닫았을 때 프레임이 흔들리는데 하자일까요
- 샷시 외창 한 장만 갈았는데 색깔이 다른 순간
- 전주인이 베란다 창문에 다 붙여놓은 썬팅 필름 떼어낼지 고민이에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