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화이트 주방 가려는데 상판이랑 필름 조합이 너무 헷갈려요

웜***사

이번에 이사하면서 주방을 새로 맞추는데 예산 때문에 선택지가 정해진 범위 내에서만 골라야 하는 상황이에요. 전체적으로 웜톤의 우드 앤 화이트 느낌을 내고 싶어서 하부장은 우드 필름으로 가기로 했거든요.

근데 상판 컬러에서 막혔어요. 점박이 없는 깔끔한 걸 찾는데 비앙코, 크리스탈베이지, 크림, 아이스버그 중에서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타일은 베이지 톤으로 이미 정해뒀는데 여기에 어떤 상판이 붙어야 튀지 않고 자연스러울까요.

제일 머리 아픈 건 하부장 필름이에요. 마루를 새로 안 하고 그대로 쓰는데 바닥이 약간 그레이빛이 돌거든요. 네추럴 오크가 끌리긴 하지만 바닥색 생각하면 사이엔이나 로열 오크가 나을 것 같기도 하고 계속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상부장까지 도브화이트, 크림화이트, 퍼펙트화이트 세 가지 중에 골라야 하는데 조합을 어떻게 짜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마루색이랑 어울릴 만한 조합 번호 좀 알려주세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오***아8시간 전

바닥에 그레이빛이 섞여 있으면 네추럴 오크는 너무 노랗게 뜰 수도 있겠더라고요. 차라리 사이엔 쪽이 톤이 맞을 것 같아요.

웜***사7시간 전

맞아요 저도 그게 걱정이라 사이엔이랑 계속 비교 중이에요.

화***후5시간 전

상부장은 무조건 퍼펙트화이트로 가세요. 어설프게 크림이나 도브 섞으면 오히려 상판이랑 따로 놀아서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베***버4시간 전

타일이 베이지면 상판은 크림이나 크리스탈베이지가 제일 무난해요. 비앙코는 무늬가 강해서 웜톤 느낌이랑은 좀 다를 수 있거든요.

웜***사2시간 전

아 비앙코는 무늬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크림 쪽으로 좀 더 기울어지네요.

반**보39분 전

저도 예산 맞추느라 정해진 옵션에서만 골랐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하나하나 결정하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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