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아일랜드 배치 시 복도 폭 확보와 상판 확장 범위 결정 기준
반셀프로 주방 공사를 진행하면서 아일랜드 배치와 동선 확보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30평대 아파트인데, 주방 복도 폭을 어느 정도로 잡아야 사용하면서 불편함이 없을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저는 이번에 가벽을 활용해 공간을 조정하면서 아일랜드 폭을 약 70cm 정도로 맞췄습니다. 이렇게 배치하니 주방 쪽 복도는 92cm, 베란다 쪽은 93cm 정도의 여유가 생겼는데, 이 정도면 문을 열고 닫을 때 충분한 수치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일랜드 상판 확장 부분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식탁 용도가 아니라 택배 정리나 물건을 잠시 올려두는 용도로 상판을 19cm 정도 확장해볼까 하는데, 보조 다리 없이 확장했을 때 안정성에 문제가 없을까요.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더 고민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냉장고 배치 위치에 대해서도 생각 중입니다. 요리할 때 쓰는 공간과 냉장고 사용 동선을 분리해서, 좁은 복도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고도 냉장고를 사용할 수 있게 배치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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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복도 폭 90cm 이상이면 일반적인 가전 문 열 때 크게 불편함 없으실 거예요. 92, 93cm면 적당히 여유 있는 수준입니다.
그렇군요. 90cm 기준으로 잡으면 될 것 같아 마음이 좀 놓입니다.
상판 19cm 확장이면 꽤 넓은 편인데, 보조 다리 없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처질 가능성 있지 않을까요?
상판 자재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20cm 가까이 되면 지지대 하나 정도는 넣는 게 안전해 보입니다.
냉장고 동선 분리는 정말 추천합니다. 물 꺼내러 갈 때마다 요리하는 사람 뒤로 지나가면 서로 스트레스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냉장고를 최대한 바깥쪽으로 빼려고 고민 중입니다.
아이 있으시면 상판 모서리 라운드 처리 꼭 하세요. 확장된 부분은 특히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아, 라운드 처리는 생각 못 했네요. 같이 체크해봐야겠습니다.
아일랜드 폭 70cm면 작업 공간 확보하기에 딱 좋은 사이즈네요. 부럽습니다.
상판 확장하실 때 기존 가구 라인이랑 정확히 맞는지 실측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1~2cm 차이로 느낌 확 달라집니다.
동감입니다. 특히 아일랜드는 벽면 라인이랑 딱 맞아야 집이 넓어 보이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혹시 아일랜드 상판 자재는 어떤 걸로 생각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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