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샷시의 냉기를 지운 KCC 뉴프라임과 와이드빌 | 해운대구 좌동 삼성아파트
해운대구 좌동 삼성아파트, 거주 중인 상태에서 낡은 창호를 전면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알루미늄 샷시는 열전도율이 높아 겨울철 냉기가 심했고, 태풍 대비용 테이프 자국과 뿌연 유리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살면서 진행하는 공사는 가구와 바닥을 보호하는 보양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먼지와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기초 단계부터 KCC PVC 창호로 바꾸는 과정까지 상세히 살펴볼게요.


작업 초기에는 창호의 정밀한 수평과 수직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수공구와 측정 기기를 사용합니다. 프레임이 미세하게 틀어지면 나중에 문이 뻑뻑하거나 틈새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초를 잡는 이 단계가 전체 마감의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발코니의 경우 기존 창을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다시 선명해지기 시작하는 지점입니다.

거실 공간 역시 거주 중인 상태라 소파와 공기청정기 주변을 세심하게 보호하며 진행했습니다. 알루미늄에서 PVC 재질로 바뀌면 열전도율이 낮아져 냉난방 효율이 달라집니다. 단순한 교체를 넘어 집안의 온도 체계가 바뀌는 과정입니다.


발코니 창호는 뉴프라임 140 단창을 적용했습니다. 26T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빛 투과율과 단열 성능을 동시에 고려했으며, 파시노 핸들로 자동 잠금 기능을 더했습니다. 화이트 톤의 프레임이 바닥의 백색 타일과 만나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특히 높이 2미터가 넘는 창에는 에어가드를 설치했습니다. 슬라이딩 창호의 여밈대 구간에 설치되는 이 부자재는 풍압에 의해 틈새가 벌어지는 것을 막아 기밀성을 높여줍니다. 손잡이 부분에는 방충망 핸들을 추가해 강풍에도 망이 이탈하거나 추락하지 않도록 고정했습니다.

창호의 마감 상태를 보면 프레임과 벽면 사이의 밀착도가 높습니다. 외부의 고층 건물들이 선명하게 보일 만큼 투명도가 높은 유리가 적용되었습니다. 백색의 기본 색상이 집안 전체의 조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내부에는 22T 불투명+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22T 투명+투명 유리를 배치해 사생활 보호와 채광을 모두 잡았습니다. 별도의 추가 작업 없이도 몰딩으로 깔끔하게 마감 처리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거실 분합 공간에는 225 공틀 단창을 적용했습니다. 24T 투명+투명 유리와 고정손잡이, 크리센트를 조합해 군더더기 없는 마감을 완성했습니다. 주방과 발코니가 만나는 지점까지 모든 창호가 백색으로 통일되어 정돈된 모습입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샷시를 교체할 때는 보양 범위와 폐기물 반출 경로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안방의 와이드빌 230이나 발코니의 뉴프라임 140처럼 유리 두께(22T, 26T)와 로이 유리 적용 여부에 따라 단열 성능이 달라지므로 사전에 정확한 스펙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낡은 알루미늄 창호를 걷어내고 KCC PVC 창호로 전면 교체하며 집안의 빛과 온도가 바뀌었습니다. 백색 프레임과 파시노 핸들, 그리고 에어가드 같은 디테일한 부자재들이 모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해운대구 좌동 삼성아파트처럼 거주 중인 환경이라면 보양 작업과 함께 뉴프라임 140이나 와이드빌 230의 유리 사양을 꼼꼼히 체크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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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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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26T 로이+그린 유리 조합이면 확실히 기존 알루미늄 샷시보다는 온도가 다르게 느껴지겠죠? 거주 중에 교체하는 거라 보양 작업 디테일이 정말 궁금해요.
안방 와이드빌 230에 불투명 유리를 섞으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사생활 보호랑 채광을 동시에 잡는 방법 고민 중이었는데 딱 제가 찾던 스타일이에요.
맞아요, 내부에는 불투명+투명 유리를 배치해서 프라이버시를 챙기면서 빛은 그대로 들여오도록 구성하셨더라고요!
에어가드 설치된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희 집도 바람 많이 부는 고층이라 틈새 벌어지는 게 늘 걱정이었는데 이런 부자재가 있었네요!
방충망 핸들 추가하신 거 정말 부러워요. 태풍 올 때마다 망 이탈할까 봐 조마조마했는데 고정해 주는 핸들이 있으면 마음이 훨씬 놓일 것 같아요.
백색 프레임이 바닥 타일이랑 톤이 딱 맞아서 집 전체가 환해 보여요. 파시노 핸들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정돈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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