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느낌의 씽크대를 삼성필름 SG128로 바꾼 주방 | 양주 옥정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3블록
양주 옥정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3블록, 준신축급 아파트의 주방 가구들을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차가운 메탈 느낌이 강했던 씽크대와 수납장들을 밝고 화사한 톤의 필름지로 래핑하여 분위기를 바꾸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가구의 색상이 전체적인 무드와 어긋나 보일 때 어떤 자재로 덮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삼성필름 SG128의 색상 선택부터 실리콘 코킹 마감까지의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전체적인 주방의 모습을 보면 화이트 톤의 상판과 수납장이 조화를 이룹니다. 중앙의 아일랜드 카운터와 창가 쪽의 배치가 맞물려 밝은 빛이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천장의 원형 조명이 흰색 마감면과 어우러져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작업 전의 수납장 모습입니다. 베이지와 은색 계열이 섞여 있어 다소 무거운 느낌을 줍니다. 밝은 타일 바닥과 대비되어 가구의 색감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상부장과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시공 전 기록입니다. 기존의 메탈릭한 질감이 주방의 전반적인 톤을 낮추고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필름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냉장고장과 주변 수납장이 화이트 톤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 상부장의 색상과 이질감이 없도록 삼성필름 SG128 제품을 선택해 톤을 맞췄습니다. 벽면과 바닥재의 흰색 계열이 가구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냉장고가 배치된 공간의 디테일입니다. 가전의 디스플레이 패널과 화이트 필름지가 나란히 배치되어 시각적인 분절 없이 이어집니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필름의 무광 표면에 부드럽게 맺힙니다.

검은색 상판과 대비되는 흰색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바닥의 흰색 타일과 수납장의 색감이 일치감을 이룹니다.

아일랜드 카운터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회색 상판과 하부장의 금속성 재질이 강해 주방의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아 보였습니다. 레인지후드와 벽면 수납장까지 이어지는 회색 톤의 범위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밥솥이 놓인 아일랜드 하단 수납장의 작업 전 상태입니다. 검은색 상판 아래로 보이는 수납장의 색상이 주변의 밝은 타일과 대비되어 시선이 분산되는 지점이었습니다.

수납장 내부의 금속 레일과 전기 소켓이 보이는 디테일 컷입니다. 겉면뿐만 아니라 트레이 내부까지 필름지를 입혀 문을 열었을 때의 일치감을 높였습니다. 부속품을 분리해 내부 면까지 꼼꼼하게 래핑한 결과입니다.

이전 거주자가 임의로 붙여놓은 시트지가 남아 있어 표면이 고르지 않았습니다. LED 조명이 비치는 면에 얼룩이 보이지 않도록 기존 시트지를 완전히 제거하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프레임과 벽면이 만나는 접합부의 마감 처리입니다. 필름 시공 후 틈새를 메우는 실리콘 코킹 작업을 통해 마감선을 정리했습니다. 은색 프레임과 흰색 벽면 사이의 경계가 실리콘으로 매끄럽게 연결되었습니다.

주방과 거실이 통합된 시야에서 본 완성 모습입니다. 그레이 톤의 냉장고와 화이트 수납장, 그리고 아일랜드 상판이 하나의 톤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천장의 원형 조명 아래로 밝은 색감의 가구들이 배치되어 전체적인 분위기가 화사하게 바뀌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냉장고장처럼 스케일이 큰 가구의 내부 면 시공 여부를 미리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아일랜드장의 밥솥 트레이 내부처럼 부속품 분리가 필요한 구간은 작업 시간을 고려해 순서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삼성필름 SG128과 같은 구체적인 모델명을 지정해 기존 상부장과의 색상 차이를 줄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메탈 느낌의 씽크대 하부장과 냉장고장, 그리고 장식장 유리 문짝까지 총 3개 구역의 리폼이 이루어졌습니다. 기존의 어두운 톤을 걷어내고 삼성필름 SG128의 밝은 색감과 오염 방지용 실리콘 마감으로 마무리한 공간입니다.
주방 가구의 톤을 바꾸고 싶다면 삼성필름 SG128처럼 기존 자재와 색상을 대조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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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기존 시트지를 완전히 제거하고 작업하신 부분이 인상적이에요. LED 조명 비칠 때 얼룩지면 신경 쓰였을 텐데 꼼꼼하시네요.
실리콘 코킹 마감 처리된 경계선이 정말 매끄러워 보여요. 혹시 이런 마감 작업은 필름 시공할 때 항상 같이 진행되는 건가요?
이번 현장에서는 오염 방지 효과를 위해 고급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마감 처리를 진행하셨다고 해요.
삼성필름 SG128 색감이 기존 상부장이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톤 맞추기 쉽지 않았을 텐데 화사해 보여요.
메탈 느낌 씽크대가 생각보다 분위기를 많이 가라앉게 하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맞아요, 메탈 재질이 주는 특유의 차가운 느낌이 있거든요. 밝은 톤으로 바꾸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냉장고장 가전 패널이랑 필름지가 끊김 없이 이어지는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정돈된 느낌이네요.
아일랜드 하단 밥솥 트레이 내부까지 래핑하신 거 보고 놀랐어요. 문 열 때마다 보일 텐데 디테일이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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