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윈도우랑 쓰리윈도우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중이에요
아기랑 친정에 와 있는 동안 샷시만 빠르게 교체하고 가려고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결정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구축이라 제품 자체보다 시공을 얼마나 꼼꼼하게 해주느냐가 관건일 것 같은데, 후기 좀 있는 업체 몇 군데 견적 받아봐도 확신이 안 서요.
지금 견적서에는 약간 색감이 들어간 유리가 잡혀 있는데, 그냥 투명 유리로 바꾸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실제로 써보신 분들은 어떤 쪽을 더 선호하시는지 궁금하거든요.
제일 머리 아픈 건 비확장 거실 내창이에요. 쓰리윈도우가 기능적으로는 편할 것 같은데, 창이 너무 많이 나뉘면 거실이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돼요. 창 크기가 270×236 정도고 딱히 뷰가 좋은 집은 아니라서 더 고민이 되네요. 업체 고를 때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나 견적서에서 수정하면 좋을 부분이 있을까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투윈도우가 확실히 개방감은 좋은데, 환기나 사용 편의성은 쓰리윈도우가 낫더라고요. 저도 그 지점에서 한참 고민했었어요.
맞아요. 저도 편의성 때문에 쓰리윈도우로 기울었다가 답답해 보일까 봐 다시 고민 중이에요.
유리 색상은 투명으로 가시는 게 나중에 질리지 않고 무난하더라고요. 색 들어간 건 처음엔 예쁜데 나중엔 좀 아쉬울 수 있어요.
견적서 보실 때 단순 금액보다 시공팀이 본사 소속인지 아니면 외주인지 확인해보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아, 시공팀 소속까지 확인해야 하는군요. 견적서에는 그냥 뭉뚱그려져 있어서 다시 물어봐야겠어요.
뷰가 별로라면 굳이 투명 고집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근데 거실 내창은 쓰리윈도우가 확실히 실용적이긴 해요.
구축은 샷시 뜯었을 때 벽 상태가 변수라, 추가 비용 발생 가능성 있는지 미리 체크해보시는 게 좋아요.
저도 비슷한 사이즈 거실이었는데 투윈도우로 했거든요. 뷰가 안 좋아도 창틀 선이 적은 게 훨씬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턴키 진행 전 샷시 완성창과 조립창의 차이와 AS 책임 소재가 궁금합니다
- 화이트 톤으로 맞춘 전체 리모델링 후 샷시 교체 시기를 놓쳤는데 나중에 따로 가능할까요
- 샷시 시공 후 문을 세게 닫았을 때 프레임이 흔들리는데 하자일까요
- 샷시 외창 한 장만 갈았는데 색깔이 다른 순간
- 전주인이 베란다 창문에 다 붙여놓은 썬팅 필름 떼어낼지 고민이에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