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덱스 도막방수와 D20 접착제로 잡은 욕실 누수와 타일 들뜸 | 용인 기흥구 구갈동 강남마을 6단지

반*끝

용인 기흥 구갈동 강남마을 6단지 아파트, 기존 욕조를 제거하고 샤워 파티션을 세워 공간을 분리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벽면의 들뜬 타일 일부를 철거하고 전체적으로 덧방 시공을 진행하여 기초부터 마감까지 다시 잡았습니다.

물 쓰는 공간의 방수 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아 더 판단이 어려울 때가 있죠. 아덱스 도막방수와 독일산 접착제를 사용해 기초를 다진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벽 타일의 줄눈과 일부 설비가 보이는 시공 중인 모습
벽 타일의 줄눈과 일부 설비가 보이는 시공 중인 모습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벽면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들뜬 부분이 확인된 타일을 걷어내고 새로운 마감재가 밀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단계예요. 기초가 부실하면 나중에 다시 타일이 벌어질 수 있어 세밀하게 정리했습니다.

바닥에 놓인 수공구와 소형 도구들
바닥에 놓인 수공구와 소형 도구들사진 출처
작업 중인 수공구와 정체 불명의 소형 기기
작업 중인 수공구와 정체 불명의 소형 기기사진 출처

정밀한 시공을 위해 현장에서는 다양한 수공구와 보조 기기들이 사용됩니다. 타일의 수평을 맞추고 접착제를 고르게 펴 바르는 과정에서 도구의 정밀함이 마감의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작은 오차가 모여 전체적인 라인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바닥의 경우 단순 덧방보다 방수 성능에 더 집중했습니다. 아덱스사의 아덱스 도막방수를 적용해 누수 가능성을 차단하고 물이 스며들 틈을 없앴습니다. 보이지 않는 바닥 층부터 꼼꼼하게 채워 넣은 결과입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배치된 욕실 전경
세면대와 양변기가 배치된 욕실 전경사진 출처

전체적인 모습이 드러난 욕실은 차분한 톤으로 정리되었습니다. 벽면에는 300*600 타일을, 바닥에는 가장 기본이 되는 300*300 타일을 배치해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톤 다운된 색상이 조명과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냅니다.

매립등 4개와 세면대, 양변기가 보이는 모습
매립등 4개와 세면대, 양변기가 보이는 모습사진 출처

천장에는 4개의 매립등을 설치해 그림자를 줄였습니다. 세면대와 양변기, 샤워 설비가 제자리를 잡으면서 정돈된 모습이 보입니다. 조명의 위치와 개수가 공간의 밝기를 결정짓는 요소가 됩니다.

매립등 3개가 켜진 상태의 욕실 시공 전경
매립등 3개가 켜진 상태의 욕실 시공 전경사진 출처

마감 전 단계에서는 설비의 위치와 타일의 줄눈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합니다. 매립등 3개가 설치된 상태에서 벽 타일의 접착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이 단계에서 밀착도를 확인해야 나중에 타일이 깨지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벽 타일과 설비가 정돈된 욕실 전경
벽 타일과 설비가 정돈된 욕실 전경사진 출처

완성된 욕실 전경을 보면 벽과 바닥의 타일 크기 차이가 리듬감을 줍니다. 300*600의 벽 타일이 세로선을 강조해 시선이 위로 향하게 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자재 선택이 오히려 유행을 타지 않는 마감을 만듭니다.

세면대와 양변기 위치가 보이는 시공 중인 장면
세면대와 양변기 위치가 보이는 시공 중인 장면사진 출처

시공 중간 단계에서는 거울과 세면대가 들어설 위치를 정확히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비가 들어올 자리를 비워두고 타일을 붙여야 나중에 재작업하는 일이 없습니다. 정확한 치수 계산이 선행된 모습입니다.

샤워 설비와 벽 타일이 보이는 욕실 세부 모습
샤워 설비와 벽 타일이 보이는 욕실 세부 모습사진 출처

샤워 공간에는 유리 파티션을 설치해 건식과 습식 영역을 나누었습니다. 파티션 하나로 공간의 용도가 명확히 구분됩니다.

거울과 세면대, 샤워 설비가 갖춰진 욕실 전경
거울과 세면대, 샤워 설비가 갖춰진 욕실 전경사진 출처

전체적인 색감은 무채색 계열의 다운된 톤을 유지했습니다. 벽면 타일의 줄눈이 일정하게 뻗어 있어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과한 장식보다는 자재 본연의 색상과 질감을 살린 구성입니다.

설비 기구 설치 전의 욕실 세부 장면
설비 기구 설치 전의 욕실 세부 장면사진 출처

설비 기구들이 배치되기 전, 타일의 접착 상태를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장면입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놓일 바닥 면의 평탄도가 잘 잡혀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기초 평탄화가 잘 되어야 기구들이 흔들림 없이 고정됩니다.

매립등 4개가 점등된 상태의 시공 중인 모습
매립등 4개가 점등된 상태의 시공 중인 모습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매립등 4개가 모두 점등된 상태에서 빛의 확산 정도를 살핍니다. 거울과 세면대 주변에 충분한 광량이 확보되었는지 확인하며 마무리합니다. 조명은 타일의 색감을 최종적으로 결정짓는 마침표와 같습니다.

벽면 타일 접착제로는 국산 제품 대신 독일산 아덱스 D20을 사용했습니다. 수분에 강한 접착 본드라는 특성 덕분에 습기가 많은 욕실 환경에 적합한 선택입니다. 300*600 벽 타일과 300*300 바닥 타일의 규격을 미리 정해두고, 아덱스 도막방수 공정을 최우선으로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의 욕조를 걷어내고 샤워 파티션을 세워 공간의 성격을 바꾸었습니다. 아덱스 D20 접착제와 도막방수로 기초를 다지고 300*600 타일로 마감한 결과입니다.

욕실의 누수가 고민이라면 아덱스 도막방수와 D20 접착제의 조합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코알라타일

이 집을 완성한 곳

코알라타일

타일/욕실 · 전국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8

화**톤13일 전

욕조 대신 유리 파티션으로 공간 분리한 거 정말 부러워요. 건식으로 쓰면 물때 관리하기 훨씬 편하겠어요.

반*끝12일 전

맞아요, 파티션 하나로 공간 용도가 명확히 구분되어 관리가 용이해진 구성이에요.

미***트13일 전

300*600 벽 타일 세로선 덕분에 시선이 위로 가서 그런지 분위기가 차분하고 정돈된 느낌이에요.

기**민13일 전

독일산 아덱스 D20 접착제 사용하신 게 눈에 띄네요. 수분에 강하다고 하던데 실제 관리하시기에 어떤가요?

반*끝13일 전

습기가 많은 욕실 환경에 적합한 특성을 가진 제품이라 선택되었다고 해요!

인***무12일 전

무채색 계열의 다운된 톤 타일 선택하신 거 너무 제 취향이에요. 유행 안 타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욕**민12일 전

아덱스 도막방수 공정 꼼꼼하게 들어간 거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저희 집도 누수 때문에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집***보10일 전

매립등 4개 배치해서 그림자 줄인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조명 위치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타일/욕실 글 모두 보기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