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마루 마일드오크에 맞출 주방 가구 톤 결정 못 했어요
바닥을 이건마루 마일드오크로 잡고 나서 주방 가구 색상 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처음엔 리치오크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는데, 막상 샘플을 자세히 보니까 결이 좀 튀는 느낌이라 그런지 묘하게 저렴해 보이더라고요.
지금은 LX 스탠다드내추럴이 제일 끌려요. 약간 노란빛이 돌긴 하는데 결이 자연스러워서 괜찮아 보이거든요. 근데 정작 이걸로 시공한 분들을 못 찾아서 혼자 모험 하는 기분이라 좀 두렵기도 해요.
한솔 베이내추럴은 톤 자체는 제일 잘 맞는 것 같은데, 세로로 강하게 들어간 줄무늬가 계속 신경 쓰여서 망설여지네요. 예림 피넛오크는 색감이 좀 텁텁한 느낌이라 딱히 안 끌리고요. 우드 샘플만 벌써 10가지 넘게 모았는데 결정하기가 진짜 어렵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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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마일드오크에 맞추려고 샘플 엄청 모았었는데 진짜 한 끗 차이로 느낌 확 달라지더라고요.
맞아요. 조명 아래서 볼 때랑 그냥 볼 때랑 또 달라서 더 헷갈려요.
LX 스탠다드내추럴 저도 후보에 넣었었는데 노란기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완전 노란색은 아니고 톤다운된 느낌인데, 그래도 확실히 노란빛이 돌긴 하더라고요.
한솔 베이내추럴 줄무늬 그거 생각보다 눈에 많이 띄더라고요. 저도 그것 때문에 포기했어요.
리치오크가 생각보다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라 결이 튀는 게 싫으시면 피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피넛오크 텁텁하다는 말씀 공감해요. 저도 샘플 봤을 때 약간 탁한 느낌 들어서 패스했거든요.
샘플 10개면 진짜 제대로 고르시려는 거네요. 저도 그랬어서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결국은 제일 마음 가는 거 가야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스탠다드내추럴이 제일 끌리신다니 그쪽으로 더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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