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샷시를 KCC 뉴프라임과 프라임 242로 교체한 언양한라빌리지 | 울산
언양한라빌리지, 1998년에 건축되어 25년의 시간이 흐른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알루미늄 샷시를 모두 걷어내고 PVC 소재의 최신 창호로 교체하는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창호는 기밀성이 떨어지고 열전도율이 높아 단열에 취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사양의 유리를 선택하고 프레임을 어떻게 보강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KCC 뉴프라임 140부터 프라임 242까지 공간별로 다르게 적용한 자재 리스트를 따라가 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기존의 녹색 알루미늄 샷시가 설치된 상태였습니다. 흙색 벽돌 벽면과 베이지색 타일 바닥이 드러난 발코니의 초기 모습입니다. 외부의 산과 건물 뷰가 보이지만, 프레임의 노후화로 인해 교체가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고층 아파트 단지가 내려다보이는 발코니의 또 다른 각도입니다. 녹색 프레임이 벽면의 색조와 대비되어 시각적으로 도드라져 보입니다. 이 단계에서 기존 창호를 완전히 철거해야 새로운 PVC 샷시가 들어올 자리가 마련됩니다.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맞닿은 근접 부위를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벽면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새로운 프레임이 밀착될 수 있도록 기초를 다지는 단계입니다. 작은 틈새 하나가 기밀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세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녹색 프레임의 샷시가 설치된 근접 샷입니다. 벽면에 묻은 흙과 흠집들이 보이며, 이는 오랜 시간 외부 환경에 노출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런 노후 샷시는 PVC 소재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기밀성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흰색 프레임으로 교체 중인 창호 너머로 주방 싱크대와 수전이 보입니다. 외부 벽면의 거친 텍스처와 대비되는 매끄러운 화이트 프레임이 들어서며 분위기가 바뀝니다. 주방과 연결된 창은 사용 빈도가 높으므로 더욱 정밀한 수평 작업이 요구됩니다.

주방 상부 수납장이 열려 있는 상태에서 창호 교체 작업이 이어집니다. 파란색 타일 벽과 흰색 배관이 노출된 현장이며, 싱크대 상단의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기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주방 창은 조리 공간의 습기를 배출하는 중요한 통로가 됩니다.

목재 캐비넷 아래로 흰색 보호 필름이 붙은 새 창호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싱크대와 수도꼭지가 배치된 공간에 KCC 225 공틀창이 적용되었습니다. 빈틀이 있는 디자인의 225 모델은 내창으로서의 견고함과 심플한 외관을 동시에 갖췄습니다.

창호 프레임 주변에 흰색 보드와 베이지색 패널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보드 마감을 통해 창틀의 수평과 수직을 정확히 잡았습니다.

새로운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설치되어 외부의 산과 건물이 다시 보입니다. 이전의 녹색 프레임에서 화이트 톤으로 바뀌며 시각적인 정돈이 이루어졌습니다. 투명한 유리 패널을 통해 들어오는 채광이 이전보다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연두색과 베이지색 줄무늬 패턴의 벽지가 보이는 창호 근접 샷입니다. 흰색 프레임이 벽지의 색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공간에 녹아듭니다. 유리 패널의 밀착 상태를 확인하며 마감재를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흰색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맞물린 근접 모습입니다. 프레임의 모서리 부분과 유리 접합부의 실리콘 마감이 매끄럽게 처리되었습니다. 이러한 디테일이 모여 전체적인 기밀성을 결정짓게 됩니다.

흰색으로 마감된 발코니 천장과 벽면, 그리고 양옆으로 설치된 창호들이 보입니다. 중앙 벽면의 유리 선반과 빈 벽이 조화를 이루며 정돈된 상태입니다. KCC 뉴프라임 140 단창과 프라임 242 이중창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마감되었습니다.
확장되지 않는 발코니에는 KCC 뉴프라임 140 단창을, 특별 요청이 있었던 발코니 한쪽에는 KCC 프라임 242 이중창을 시공했습니다. 특히 골조가 얇은 구간에는 프레임 두께가 있는 242 모델의 처짐을 방지하기 위해 하부에 통바를 설치해 보강했습니다. 주방 내창으로는 KCC 225 공틀창을, 방과 발코니 사이에는 KCC 와이드 빌 230을 적용했으며,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곳에는 미스트 유리를 선택해 시야를 차단했습니다.
25년 된 알루미늄 샷시를 모두 걷어내고 KCC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교체하며 집의 기본 성능을 다시 세웠습니다. 외창에는 로이 그린 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고, 내창은 투명과 미스트 유리를 구분해 용도에 맞게 마감했습니다.
KCC 프라임 242의 26T 두께 유리와 로이 그린 유리의 조합을 통해 외기와 접하는 면의 단열을 챙겨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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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미스트 유리를 섞어서 사생활 보호까지 챙기신 센스가 돋보여요. 어느 위치에 적용하셨나요?
방과 발코니 사이 창호에 미스트 유리를 선택해 시야를 차단하셨다고 해요.
KCC 프라임 242 이중창을 발코니에 넣으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녹색 알루미늄 샷시에서 화이트 톤으로 바뀌니까 집 전체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정돈된 느낌이 너무 좋아요.
로이 그린 유리를 적용해서 그런지 채광이 훨씬 선명해 보여요. 색감이 정말 깔끔하네요.
주방 내창에 쓰인 KCC 225 공틀창 디자인이 심플하고 예쁘네요. 혹시 프레임 두께는 어느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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