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싱글 유리를 예림 121B 복층 유리로 교체한 울산 샷시 현장 | 울산
울산의 거주 중인 세대에서 진행된 샷시 교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노후한 창호를 걷어내고 단열 성능을 높인 PVC 창호로 전체적인 교체를 진행한 사례예요.
살면서 공사를 진행할 때는 집안 곳곳에 쌓이는 먼지가 가장 큰 고민이 되곤 하죠. 보양 작업의 밀도에 따라 시공 후 청소의 강도가 달라지기에, 이 집에서는 폴대를 이용해 비닐이 날리지 않도록 꼼꼼하게 보양한 뒤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예림 121B와 232R 제품이 어떻게 설치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이 한창인 발코니의 모습입니다. 창호 유리에 투명 필름이 부착된 상태로 설치가 진행되고 있으며, 바닥 타일 위로 사다리가 놓여 작업자의 동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금속 라이트 레일과 함께 설치되어 외부 도로와 건물이 보이는 전망을 확보하며 프레임의 수평을 맞추는 단계예요.

벽돌 벽면과 타일 바닥이 드러난 공간에 새로운 슬라이딩 유리창이 들어섰습니다. 기존의 낡은 창틀을 제거한 자리에 규격에 맞는 PVC 프레임을 밀착시켜 유격이 생기지 않도록 고정했습니다.

흰색 금속 난간과 맞닿은 창호의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벽돌 벽과 프레임 사이의 틈을 메우고 도어가 부드럽게 작동하는지 개폐감을 점검하는 과정입니다.

창호 외부로 도로와 산이 보이는 풍경이 들어옵니다. 가구 위에 플라스틱 보양재를 덮어 먼지를 차단한 상태에서, 레일과 손잡이의 체결 상태를 하나하나 확인하며 설치를 마무리했습니다.

외부의 건물과 산이 선명하게 보이며, 흰색 프레임이 주변의 타일 바닥 및 벽면과 이질감 없이 맞물려 있습니다.

창호 유리에 투명 블라인드가 설치된 근접 샷입니다. 외부 건물이 흐릿하게 비치는 상태로, 유리의 표면 상태와 프레임의 접합 부위가 밀착되었는지 세밀하게 살피는 단계입니다.

목재 가구가 배치된 실내 쪽 창호의 모습입니다. 희미한 투명 처리가 된 유리가 적용되어 있으며, 실내 가구와 창호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선을 정리하며 작업을 끝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된 만큼 보양의 정밀함이 중요했던 현장이었습니다. 특히 외창에는 예림 121B 제품에 26T 두께의 로이와 그린 유리를 조합해 단열 성능을 높였고, 안방 창에는 예림 232R 이중창을 적용해 외기 접촉을 최소화했습니다. 내창에는 미스트와 투명 유리를 섞어 사생활 보호와 채광을 동시에 고려했습니다.
샷시는 약간의 오차로도 수평이 틀어져 창틀이 처지거나 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26T 로이 그린 유리나 22T 미스트 유리처럼 구체적인 사양을 정하고, 수평 잡기 노하우가 있는 공장 운영 업체를 통해 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루미늄 싱글 유리에서 PVC 복층 유리로 바뀐 이번 현장은 예림 121B와 232R의 조합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로이 유리를 통해 그린 리모델링 사업의 혜택을 적용하며 기능적인 보완을 마친 모습입니다.
비슷한 조건의 구축 아파트라면 예림 121B의 26T 로이 그린 유리 사양을 먼저 검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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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폴대 보양 작업하시는 거 보고 놀랐어요. 살면서 샷시 바꾸면 먼지 날릴까 봐 제일 걱정인데 이렇게 꼼꼼하게 막아주시니 안심될 것 같아요.
알루미늄 싱글 유리에서 PVC 복층으로 바뀐 전후 차이가 확실하네요. 저희 집도 딱 이런 구축 아파트라 예림 121B 사양 눈여겨보게 돼요.
로이 그린 유리 적용하면 냉난방비 절약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는데, 실제 실내에서 봤을 때 색감이 많이 진하게 느껴지지는 않나요?
그린 유리가 실외에서 볼 때는 차단 효과가 있지만, 문을 닫고 실내에서 보면 컬러감이 진하지 않은 편이라고 해요.
내창에 미스트 유리 섞어서 쓴 거 아이디어 좋네요! 사생활 보호랑 채광 둘 다 잡고 싶었는데 저도 이렇게 조합해서 할 수 있을까요?
네, 이번 현장처럼 미스트와 투명 유리를 적절히 섞어서 시공하면 용도에 맞게 조절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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