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라이트 우드톤에 문까지 맞추면 너무 무거울까요
25평 구축이라 최대한 환하게 뽑고 싶은데 자재 조합에서 계속 막히네요. 바닥은 구정마루 본오크 165로 확정했고 주방 하부장이랑 아일랜드 식탁 아래까지 조슈아 라이트로 맞췄거든요. 상판은 세라믹 트라버틴으로 가기로 했고요.
문제는 문 필름이에요. 문틀 몰딩은 화이트로 갈 건데 문짝 자체를 조슈아 라이트 우드로 갈지 아니면 그냥 화이트로 밀지 결정이 안 서요. 가구가 없으면 우드가 포인트가 돼서 예쁠 것 같은데, 막상 가구까지 들어오면 집이 좁아 보이고 무거운 느낌이 들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벽지도 고민인데 디아망 퓨어화이트를 보고 있어요. 회벽화이트나 회벽크림화이트랑 비교했을 때 퓨어화이트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데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우드 톤이랑 섞였을 때 이질감 없이 환하게 나올지 계속 망설여지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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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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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20평대라 고민 많았는데 문까지 우드로 가면 생각보다 시선이 분산돼서 좁아 보일 수 있더라고요. 저는 결국 문은 화이트로 가고 가구로 포인트를 줬어요.
아 역시 그럴까요. 가구 배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서 더 고민되네요.
본오크 165 쓰시는군요. 저도 그 마루인데 조슈아 라이트랑 톤이 비슷해서 문까지 맞추면 통일감은 진짜 좋을 것 같아요.
오 진짜 톤이 비슷하게 느껴지시나요. 통일감이랑 개방감 사이에서 계속 갈등 중이에요.
몰딩이 두꺼운 구축이면 문짝 색상을 화이트로 가져가는 게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우드로 가면 문 하나하나가 다 도드라져 보일 수 있어요.
상판 트라버틴에 하부장 조슈아 라이트 조합은 진짜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벽지만 너무 튀지 않는 화이트면 충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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