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T 로이유리와 에어가드로 기밀성을 높인 창호 교체 | 양산 삼호동 해인그린빌

반*끝

양산 삼호동 해인그린빌 2001년 준공 단지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기존의 낡은 알루미늄 창호를 걷어내고 KCC 창호 제품으로 전체 교체를 진행한 현장이에요.

오래된 조립식 창호는 누수 가능성이 높고 열전도율이 높아 고민인 경우가 많죠. 어떤 사양의 유리를 선택하고 부자재를 어떻게 추가해야 할지 결정하는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KCC 뉴프라임 140과 225 공틀 단창이 각 공간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 상세 사양을 따라가 볼게요.

발코니 창호 프레임 안착 과정
발코니 창호 프레임 안착 과정사진 출처

작업 당시에는 기존 창호를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단계부터 시작했습니다. 전면 발코니에는 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이 들어갔는데,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습니다. 특히 레일 색상이 블랙 톤으로 마감되어 현대적인 인상을 줍니다.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와 내부 구조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와 내부 구조사진 출처

창호의 높이가 2미터를 넘는 구간에는 기밀 성능을 보완하는 에어가드 부자재를 추가로 적용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도 방충망이 흔들리거나 추락하지 않도록 방충망 핸들을 별도로 설치한 점이 눈에 띕니다. 프레임과 벽면 사이의 빈틈은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채워 마감했습니다.

거실과 발코니를 연결하는 슬라이딩 도어 시공 모습
거실과 발코니를 연결하는 슬라이딩 도어 시공 모습사진 출처

거실과 발코니를 잇는 분합창은 225 공틀 단창으로 구성했습니다. 24T 투명 유리를 사용해 시야를 확보했고, 양쪽 날개창을 열어 환기할 수 있는 세 짝 타입으로 제작했습니다. 손잡이는 고정 손잡이와 크리센트 방식으로 마감하여 기본에 충실한 구성을 갖췄습니다.

베이지색 마루가 깔린 실내의 슬라이딩 유리문
베이지색 마루가 깔린 실내의 슬라이딩 유리문사진 출처

작은방 분합창 역시 거실과 동일한 225 공틀 단창 제품이 설치되었습니다. 다만 이곳은 24T 불투명+투명 유리를 혼합하여 적용했습니다. 발코니에 적재된 짐들이 실내에서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요청하신 사항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불투명 유리 패널이 적용된 슬라이딩 도어
불투명 유리 패널이 적용된 슬라이딩 도어사진 출처

불투명 유리를 적용한 완창의 경우,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사전에 고지하고 진행한 부분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듯 유리 패널의 투과율이 낮아 외부 시선을 차단하는 기능에 집중했습니다. 벽면의 기존 벽지가 일부 벗겨진 상태에서 창호 프레임이 밀착되어 설치되었습니다.

흰색 마감 벽면에 설치된 발코니 창호
흰색 마감 벽면에 설치된 발코니 창호사진 출처

뒤쪽 발코니에도 전면과 동일한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과 26T 로이+그린 유리가 적용되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외부 풍경과 흰색 프레임이 대비를 이루며 정돈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체적인 수평과 수직을 맞춘 뒤 실리콘으로 최종 마감 처리를 완료했습니다.

창호 유리 패널과 프레임의 접합부 근접 모습
창호 유리 패널과 프레임의 접합부 근접 모습사진 출처

창호의 디테일을 살펴보면 파시노 핸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핸들은 문을 닫을 때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이 있어, 일일이 크리센트를 조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줍니다. 유리 패널과 프레임의 접합부가 매끄럽게 연결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흰색 탄성코트 벽면과 화이트 창호 프레임
흰색 탄성코트 벽면과 화이트 창호 프레임사진 출처

작은방 발코니까지 뉴프라임 140 제품과 파시노 핸들로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흰색 탄성코트 마감의 벽면과 화이트 프레임이 일체감 있게 어우러집니다. 철거부터 시공, 실리콘 마감까지 하루 만에 모든 공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하는 창호 교체는 먼지와 소음이 발생하므로 철저한 보양과 신속한 시공 순서가 중요합니다. 특히 26T 로이유리나 에어가드 같은 부자재는 시공 전 미리 사양을 확정해야 오차 없는 제작이 가능합니다.

2001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의 알루미늄 창호를 KCC 뉴프라임 140과 225 공틀 단창으로 전면 교체했습니다. 로이유리와 파시노 핸들, 에어가드까지 세부 옵션을 더해 기능적인 보완을 마친 현장입니다.

KCC 뉴프라임 140의 블랙 레일과 26T 로이유리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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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햇**득11일 전

26T 로이유리에 그린 색감이 섞여서 그런지 창밖 풍경이랑 되게 잘 어우러지네요. 단열 성능까지 챙기셨다니 부러워요.

집***무10일 전

파시노 핸들 자동 잠금 기능은 처음 보는데 정말 편해 보여요. 일일이 크리센트 안 돌려도 되는 건가요?

반*끝10일 전

네, 문을 닫을 때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이 있어서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핸들이라고 해요.

양*맘10일 전

작은방 분합창에 불투명 유리를 섞어서 짐들이 안 보이게 처리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발코니 짐 때문에 고민인데 참고해야겠어요.

반*끝10일 전

맞아요, 짐이 훤히 보이지 않도록 요청하신 사항을 반영해 불투명과 투명을 혼합해 적용한 구간이에요.

구**출9일 전

블랙 톤 레일이 들어간 뉴프라임 140 제품 진짜 세련돼 보이네요. 저희 집도 2000년대 초반 준공이라 곧 교체 예정인데 사양 결정할 때 도움 많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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