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G1160과 예림 HP522로 덮어낸 강한 텍스처 | 일광자이푸르지오

반*끝

일광자이푸르지오 현장은 기존 마감재의 텍스처가 매우 강해 필름 시공 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했던 곳이에요. 안녕하세요. 단 하루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6명의 인원이 투입되어 전체적인 필름 교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기존 자재의 표면 질감이 도드라지면 필름을 입힌 후에도 울퉁불퉁한 느낌이 남을 수 있죠. 어떤 제품을 써야 표면을 매끄럽게 잡으면서도 이질감이 없을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삼성 SG1160과 예림 HP522를 활용해 마감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창문 주변의 기초 면 정리 과정
창문 주변의 기초 면 정리 과정사진 출처

작업 당시에는 창문 주변의 마감 상태를 먼저 살폈습니다. 기존의 텍스처가 강한 면을 정리해야 필름이 들뜨지 않고 밀착되기 때문이에요. 기초 면 정리가 제대로 되어야 최종 결과물에서 기포나 굴곡이 보이지 않습니다.

우드톤 바닥과 맞닿은 하단부 시공 모습
우드톤 바닥과 맞닿은 하단부 시공 모습사진 출처

우드톤 바닥과 맞닿는 하단부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바닥재의 색감과 필름의 톤을 맞추는 과정에서 이질감이 생기지 않도록 경계선을 정밀하게 잡았습니다. 이 단계에서 밑작업이 정확해야 나중에 실리콘 마감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창문 프레임의 굴곡진 면 처리 단계
창문 프레임의 굴곡진 면 처리 단계사진 출처

창문 프레임의 굴곡진 부분을 처리하는 과정입니다. 텍스처가 강한 자재 위에 필름을 입힐 때는 공기가 갇히지 않도록 텐션을 조절하며 부착해야 합니다. 그래야 역광이 비칠 때 표면이 지저분해 보이는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납장 불투명 도어 패널 필름 부착 모습
수납장 불투명 도어 패널 필름 부착 모습사진 출처

수납장의 불투명 도어 패널에 필름을 입히는 단계예요. 평평한 면일수록 작은 먼지나 기포가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정전기 방지와 세밀한 밀착 작업이 핵심입니다. 면의 수평을 맞추며 한 방향으로 밀어내듯 부착했습니다.

창문 주변의 추가적인 표면 정리 작업
창문 주변의 추가적인 표면 정리 작업사진 출처

창문 주변의 추가적인 면 정리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필름 시공 전 단계에서 기존 마감의 거친 부분을 걷어내거나 다듬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이 과정이 생략되면 완성 후 빛의 각도에 따라 표면의 요철이 그대로 드러나게 됩니다.

창틀 모서리 부분의 정교한 커팅 마감
창틀 모서리 부분의 정교한 커팅 마감사진 출처

창틀의 모서리 부분을 마감하는 시공 과정입니다. 꺾이는 지점의 필름이 겹치거나 뜨지 않도록 정교하게 커팅하여 밀착시켰습니다. 모서리 마감의 완성도가 전체적인 퀄리티를 결정짓는 요소가 됩니다.

수납장 하단과 우드톤 바닥의 접점 정리
수납장 하단과 우드톤 바닥의 접점 정리사진 출처

수납장과 우드톤 바닥이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가구의 하단 라인을 바닥재와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시각적인 끊김을 최소화했습니다. 가구의 수평 상태를 확인하며 필름의 끝단을 맞추는 작업입니다.

우드톤 바닥재 위에서 진행되는 주변부 작업
우드톤 바닥재 위에서 진행되는 주변부 작업사진 출처

바닥면의 보호 상태를 확인하며 주변부 필름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바닥 상태를 상시 체크하며 움직였습니다.

수납장 내부 선반과 도어 패널의 시공 상태
수납장 내부 선반과 도어 패널의 시공 상태사진 출처

수납장 내부 선반과 불투명 도어 패널, 그리고 바닥이 함께 보이는 작업 구간입니다. 도어 패널의 색상이 바닥의 우드톤과 조화를 이루도록 배치했습니다.

수납장 도어 패널의 최종 밀착 점검
수납장 도어 패널의 최종 밀착 점검사진 출처

수납장의 도어 패널 마감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입니다. 삼성 SG1160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작은방 붙박이장에는 예림 HP522를 적용해 공간별로 미세한 변화를 주었습니다. 각 제품의 텍스처가 면에 고르게 밀착되었는지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우드톤 바닥과 걸레받이의 마감 라인
우드톤 바닥과 걸레받이의 마감 라인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우드톤 바닥과 걸레받이가 만나는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이곳의 걸레받이 실리콘은 마루 색상에 맞춰 골드 컬러를 적용해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백색 실리콘 대신 마루 톤에 맞춘 선택으로 하단 라인의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강한 텍스처의 기존 마감재를 가진 집이라면, 페인티드 우드 계열의 필름을 선택해 표면의 요철을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일광자이푸르지오처럼 역광이 강하게 드는 환경에서는 빛 반사에 따른 표면 상태가 중요하므로 기초 면 정리에 시간을 충분히 할애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삼성 SG1160과 예림 HP522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텍스처의 단점을 보완하고 톤을 맞춘 현장이었습니다. 걸레받이 하단에 적용된 골드 실리콘이 마루 색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마무리되었습니다.

삼성 SG1160과 예림 HP522의 색상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수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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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초***일1일 전

삼성 SG1160이랑 예림 HP522 조합 색감이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네요. 혹시 두 제품 톤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나요?

반*끝21시간 전

공간별로 미세한 변화를 준 설정이라 전체적으로는 조화로우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배치되었다고 해요!

집***정23시간 전

골드 컬러 실리콘으로 걸레받이 마감한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마루 색상이랑 이질감 없이 딱 떨어지는 느낌이라 너무 고급스러워 보여요.

미***프2시간 전

창문 프레임 굴곡진 부분까지 꼼꼼하게 밀착된 게 눈에 띄네요. 역광 비칠 때 요철 보이면 신경 쓰였을 텐데 마감이 정말 깔끔해요.

반*끝2시간 전

맞아요, 특히 빛이 강하게 드는 환경이라 기초 면 정리에 시간을 많이 할애한 현장이라고 합니다.

부*맘2시간 전

저희 집도 기존 마감재 텍스처가 너무 강해서 필름 고민 중이었는데, 페인티드 우드 계열로 보완하는 팁 정말 유용하네요. 참고해서 결정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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