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보양지 뜯기 전부터 자재가 다른 것 같아 불안해요
주방 가구 새로 맞추면서 기존 싱크대랑 무조건 똑같은 자재로 해달라고 신신당부를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들어온 팬트리장이랑 냉장고장 보양지를 슬쩍 보니까 서로 종류가 다른 것 같더라고요. 보양지 색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건지, 아니면 진짜 잘못 온 건지 판단이 안 서서 계속 신경 쓰여요.
일정은 어제까지였는데 오늘까지도 마무리가 안 된 상태예요. 밥솥장 높이도 생각했던 거랑 다르게 낮게 나와서 이게 제대로 들어갈지 의문이고, 안 보이게 문 달아달라고 했던 부분도 작업자분들끼리 소통이 안 된 것 같아 답답하네요.
제일 고민인 건 비용이에요. 냉장고장 견적을 120만 원대로 잡았는데, 원래 요청한 라솔라가 아니라 디하임 자재로 들어온 것 같거든요. 이 정도 차이면 견적에서 어느 정도나 빼달라고 하는 게 맞을까요. 사장님께 연락은 드렸는데 아직 답이 없으셔서 마음만 조급해지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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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보양지 씌워져 있을 때는 색감이 왜곡돼서 진짜 헷갈리더라고요. 일단 뜯어보기 전까지는 확신하기 어려우니 너무 미리 걱정 마세요.
그렇겠죠. 근데 브랜드 이름이 적힌 부분이 살짝 보여서 더 찝찝하더라고요.
밥솥장 높이 낮은 건 진짜 치명적인데, 가전 사이즈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고 안 맞으면 바로 말씀하셔야 해요.
맞아요. 밥솥 넣었을 때 위쪽 공간이 너무 없으면 사용하기 불편할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자재 등급 차이 때문에 금액 조정하시는 거면, 보통 퍼센트로 계산하기보다 실제 단가 차이를 물어보는 게 정확하더라고요.
소통 오류로 문 설치 누락된 건 생각보다 흔하더라고요. 그래도 이건 수정이 사장님 답장 오면 강하게 말씀하세요.
저도 예전에 자재 잘못 들어와서 고생했는데, 보양지 뜯고 나서 색 차이 나면 그때는 정말 답 없더라고요. 지금 확인하시는 게 맞아요.
라솔라랑 디하임 차이면 체감상 꽤 날 텐데, 견적서에 명시된 자재랑 다르면 당연히 환불이나 차액 청구 가능하실 거예요.
일정 밀린 것부터 해결하셔야겠어요. 마감 기한 넘긴 상태라 협상하실 때 조금 더 유리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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