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턴키로 욕실 올리모델링 했는데 마감이 이 정도면 정상인지 모르겠어요
입주하고 5일 정도 지났는데 화장실 벽면을 볼 때마다 계속 신경이 쓰여요. 벽이 마르면서 시멘트 자국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는데, 여기저기 묻어있는 시멘트 찌꺼기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제일 거슬리는 건 줄눈 이색 현상이에요. 카페에서 찾아보니 백시멘트는 원래 이럴 수 있다고는 하는데, 들어온 지 일주일도 안 돼서 이렇게 지저분해 보이는 게 맞나 싶거든요.
가성비를 생각해서 선택한 업체라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이건 명백한 마감 불량이라 AS를 요청해야 하는 상황인지 헷갈려요. 다행히 아직 잔금을 치르기 전이라 마지막으로 요청할 기회는 있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건지 고민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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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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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줄눈 이색은 저도 겪어봤는데 백시멘트면 말랐을 때 톤 차이가 좀 나더라고요. 근데 시멘트 찌꺼기가 묻어있는 건 마감 청소가 덜 된 거라 요청하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청소 문제라면 다행인데, 찌꺼기가 굳어서 딱딱하게 붙어있는 느낌이라 닦아도 안 지워지더라고요. 이것도 AS 범위에 들어갈까요
잔금 전이신 게 진짜 천만다행이에요. 일단 눈에 띄는 거 다 체크해서 리스트 만드시고 업체에 말씀하세요. 잔금 치르고 나면 AS 요청하기 훨씬 힘들어지거든요.
저도 가성비 업체 썼다가 마감 때문에 고생했는데, 흐린 눈 하다가 나중에 더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요청할 수 있는 건 다 요청해 보시는 게 마음 편해요.
맞아요. 특히 욕실은 물 쓰는 곳이라 마감 안 좋으면 나중에 누수나 곰팡이로 이어질 수도 있어서 꼼꼼히 보셔야 해요.
백시멘트 이색은 정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그래도 시멘트 자국 같은 건 충분히 지워내거나 보수할 수 있는 부분이라 말씀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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