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 방수를 걷어내고 아덱스 도막방수로 잡은 수영장 타일 | 용인 처인구 전원주택
용인 처인구 원삼면의 한 전원주택 수영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타일이 들뜬 뒤 다른 업체를 통해 우레탄 방수를 진행했으나, 몇 년 후 다시 타일을 입혀 수영장다운 모습을 되찾고자 리모델링을 결정한 현장이에요.
물속에 잠겨 있는 공간은 일반적인 실내 공사와는 완전히 다른 접근이 필요하죠. 특히 방수층의 선택과 계절 변화에 따른 자재의 수축 팽창을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도막방수 공정부터 최종 마감까지 어떤 단계를 거쳤는지 살펴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의 수영장 모습입니다. 녹색으로 마감된 벽면과 바닥이 보이며, 기존의 방수층을 정리하기 전의 상태예요. 야외에 노출된 공간인 만큼 기초 면 정리부터 세밀하게 계획해야 했습니다.

녹색 페인트로 마감된 계단과 벽면 곳곳에 흰색 얼룩과 물방울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이 부분들이 바로 기존 우레탄 방수층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나타난 현상들이에요.

금속 러너가 설치된 모습이 보입니다. 우레탄 방수층은 수영장 내부에 적합하지 않은 시공법이라, 이를 완전히 제거하는 면갈이 작업이 선행되어야 했어요.

텅 빈 수영장 구역의 바닥과 벽면에 먼지와 흠집이 드러나 있습니다. 우레탄 면갈이 작업에만 총 3일을 투자해 바탕면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파란색 타일이 보이기 시작하는 작업 현장입니다. 면갈이 직후 모자이크 타일을 안정적으로 붙이기 위해 아덱스 A45 제품을 이용해 부분 미장을 진행했어요.

야외 공간의 전경과 함께 파란색 타일 벽면이 보입니다. 미장 후에는 다시 한번 내부를 말끔히 청소하고 멀티프라이머를 도포해 타일 접착력을 높이는 사전 작업을 마쳤습니다.

수영장 바닥과 벽면에 파란색 타일이 입혀진 모습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타일 시공 전 진행한 5일간의 도막방수 공정이에요.

철제 계단과 파란색 타일 바닥이 보입니다. 아덱스 도막방수제를 사용해 총 3회에 걸쳐 방수층을 쌓았는데, 이는 단순한 누수 방지를 넘어 콘크리트의 칼슘 성분이 줄눈으로 배출되어 생기는 석회질 오염을 막기 위함입니다.

빨간색 우산과 흰색 기둥이 보이는 실외 수영장 전경입니다. 우리나라처럼 겨울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환경에서는 온도 차를 극복할 수 있는 고성능 부자재 선택이 필수적입니다.

금속 손잡이가 설치된 수영장 계단과 바닥 타일의 디테일입니다. 타일은 45*45 사이즈의 정사각형 모자이크 타일을 사용해 스카이 컬러의 청량함을 더했습니다.

파란색 타일로 마감된 바닥과 벽면이 정돈된 모습입니다. 접착제는 아덱스 X18 프리미엄을 사용했고, 줄눈제는 아덱스 FG4 화이트 색상을 선택해 타일 사이사이에 밝은 톤을 가미했습니다.

시공에 사용된 수공구와 병들이 보입니다. 유광 모자이크 타일이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모든 공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수영장 리모델링을 계획한다면 기존 우레탄 방수층의 제거 여부와 도막방수 횟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아덱스 A45 미장과 X18 프리미엄 접착제, FG4 줄눈제처럼 온도 변화에 강한 제품군을 선택하는 것이 유지보수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녹색의 낡은 방수층에서 스카이 컬러의 모자이크 타일로 완전히 바뀐 현장이었습니다. 도막방수 3회 시공과 아덱스 제품들의 조합으로 계절 변화에도 견딜 수 있는 기초를 다졌습니다.
사계절 온도 차가 큰 환경이라면 아덱스 X18 프리미엄과 FG4 화이트 줄눈제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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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덱스 FG4 화이트 줄눈제가 파란 타일이랑 대비돼서 훨씬 깨끗해 보여요. 색 조합이 정말 세련됐네요.
겨울철 온도 차 때문에 고성능 부자재 선택이 필수라는 점은 몰랐는데, X18 프리미엄 같은 제품군을 눈여겨봐야겠어요.
맞아요. 특히 사계절 온도 변화가 큰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자재 선택이 유지보수에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고 합니다.
도막방수를 3회나 진행하신 이유가 석회질 오염 방지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보통은 몇 번 정도 하는 게 일반적인가요?
우레탄 방수층 면갈이 작업에 3일이나 투자하셨다니 기초부터 정말 꼼꼼하게 잡으신 것 같아요. 저희 집 수영장도 상태가 안 좋은데 참고가 많이 됩니다.
스카이 컬러 모자이크 타일 색감이 너무 청량해요. 햇빛에 반짝이는 마감 상태 보니까 당장 뛰어들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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