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쪽 타일 두드리면 텅텅 소리 나는데 이거 뜯어야 할까요

내***무

10년 된 아파트 전세로 살다가 이번에 매수하게 됐어요. 내 집이 된다니까 욕심이 생기는데 막상 공사 범위를 잡으려니 막막하더라고요.

제일 걱정인 게 공용 욕실인데, 욕조 쪽 타일 몇 개가 금 가 있거든요. 손으로 톡톡 두드려보면 안이 비어있는 것처럼 텅텅 소리가 나는데, 이 정도면 욕조 걷어내고 타일 새로 다 깔아야 하는 건지 헷갈려요. 변기랑 세면대도 청소 편한 모델로 바꾸고 싶고요.

주방은 싱크대 문짝 필름이 다 일어나서 리폼하고 싶고, 베란다 쪽은 통돌이 세탁기 빼고 일체형으로 넣으려는데 위에 선반이 있어서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보일러실에 수납장 짜 넣는 거랑 실링팬 3개 설치, 간접조명까지 생각 중인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까요.

동네 업체에 견적부터 받아볼까 하는데, 제가 아는 게 너무 없어서 혹시 호구 잡히는 건 아닐지 겁나요. 반셀프로 가려면 제가 구체적으로 뭘 공부하고 요구해야 하는 걸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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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구***가6시간 전

타일 텅텅 소리 나는 건 들뜸 현상이라 보통 뜯어내고 다시 붙여요. 욕조 없애실 거면 어차피 철거 공정 들어가니까 그때 같이 하시는 게 나을 거예요.

내***무5시간 전

아, 들뜸 현상이군요. 욕조 철거할 때 같이 하면 비용이나 시간이 좀 절약될까요

반***보5시간 전

저도 처음 시작할 때 진짜 막막했어요. 일단 하고 싶은 리스트를 공정별로 쭉 적어보시고, 그 리스트 들고 업체 미팅 가시는 걸 추천해요.

조**후4시간 전

실링팬 3개면 천장 보강 작업이 필수일 거예요. 전기 공정 잡으실 때 보강 가능한지 꼭 물어보세요.

내***무3시간 전

천장 보강이라는 건 따로 목공 작업이 들어가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필**인2시간 전

싱크대 문짝 필름만 갈아도 분위기 확 바뀌더라고요. 근데 상태 너무 안 좋으면 그냥 교체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베***왕1시간 전

세탁기 위 선반은 철거 공정 때 같이 요청하시면 금방 떼어내더라고요. 일체형 넣으시려면 높이 체크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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