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르톤 헤스티아 바닥에 어울릴 주방 가구 색상 고민
잔금 치르고 공사 2일 차에 접어들었는데 벌써 소음 민원이 들어오더라고요. 그래도 일단 밀고 나가야죠.
바닥은 현대 아르톤 AT506 헤스티아로 깔았고, 벽지는 고양이들 때문에 디아망 포티스 클라우드 화이트로 골랐어요. 문이랑 문틀은 영림35 블랙티크, 걸레받이는 영림450 발렌블랑으로 맞췄거든요.
이번 주 토요일에 주방 가구랑 신발장, 현관문 색상을 정해야 하는데 여기서 딱 막혔어요. 한솔 가구로 들어오는데, 흔히들 하시는 포그그레이는 왠지 저희 집 조합이랑 안 어울릴 것 같아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비슷한 벽지나 바닥재 조합으로 하신 분들 계실까요. 어떤 톤으로 가야 튀지 않고 자연스러울지 모르겠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클라우드 화이트에 발렌블랑이면 기본 톤은 되게 밝으시네요. 포그그레이가 너무 딥하면 뜰 수도 있겠어요.
맞아요. 그래서 더 고민이에요. 너무 튀지 않으면서 적당히 무게감 있는 색을 찾고 있거든요.
블랙티크 문틀이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주방까지 너무 색이 많아지면 정신없을 텐데 차라리 아주 연한 그레이나 화이트 쪽이 안전하지 않을까요.
헤스티아 바닥재 톤이 은은해서 웬만한 그레이 계열은 다 잘 어울리더라고요. 저는 비슷한 톤으로 맞췄는데 무난했어요.
오, 정말요? 혹시 한솔 제품 중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색상 쓰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디아망 포티스 진짜 튼튼하죠. 고양이 키우시면 탁월한 선택하신 것 같아요.
주방 가구 색상 정할 때 샘플북만 보지 마시고 실제 시공된 집들 최대한 많이 찾아보세요. 조명 따라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공정 중 자재 업그레이드와 주방 구조 변경, 실사용자 입장에서 적절한 선택이었을까요
- 주방 상부장 철거와 아일랜드 확장, 부분 리모델링 후 만족도와 구성 확인 부탁드려요
- 구축 주방 싱크대 교체하며 사각 싱크볼과 다기능 수전으로 바꾼 후기입니다
- 주방 하부장 문짝 교체와 부분 장 제작, 후기 없는 공장 직거래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 10년 차 아파트 주방 하부장 누수 경험 때문에 교체 여부가 고민됩니다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