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부장 철거와 아일랜드 확장, 부분 리모델링 후 만족도와 구성 확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전체가 아니라 주방 위주로 부분 리모델링을 진행했는데, 드디어 공사가 끝났습니다. 집이 지어진 지 6년 정도 된 아파트라 전체를 다 뜯어고칠 정도는 아니었지만, 주방만큼은 꼭 바꾸고 싶어서 고민 끝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의 80% 정도는 구현된 것 같아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이번에 진행한 구체적인 내용은 상부장을 완전히 철거하고, 냉장고장을 새로 맞췄으며, 아일랜드를 확장했습니다. 그리고 거실 쪽에 있던 장도 함께 철거해서 공간을 더 넓게 확보했습니다.
자재는 크림 계열의 도어와 인조대리석 상판을 조합했고, 팬트리장과 창문 쪽은 인테리어 필름을 도어 색상과 맞춰서 통일감을 줬습니다. 벽지는 크림 화이트 톤의 프리미엄 벽지로 마감했습니다.
주방 철거와 시공에만 천만 원 정도 비용이 들었습니다. 예쁜 주방에서 요리할 생각을 하니 뿌듯하긴 한데, 혹시 저처럼 부분 시공 하신 분들 중에서 상부장 철거 후의 관리나 아일랜드 확장 시 고려해야 할 점이 더 있었을지 궁금합니다. 이제 이사만 남겨두고 있는데, 제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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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상부장 없애면 개방감은 정말 좋은데, 수납공간 부족하진 않으실까요?
그래서 아일랜드를 확장하고 냉장고장을 새로 짜면서 수납을 최대한 확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필름 작업까지 색상을 맞추신 건 정말 신의 한 수네요. 톤이 조금만 달라도 튀어 보였을 텐데.
혹시 아일랜드 확장하시면서 전기 배선 작업도 같이 하셨나요?
네, 확장하면서 콘센트 위치 잡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거실장 철거하신 게 신의 한 수인 것 같습니다. 주방과 거실 사이가 훨씬 넓어 보일 것 같아요.
인조대리석 상판 마감 처리나 아일랜드 모서리 부분 틈새 없는지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아, 그 부분은 아직 자세히 안 봤는데 이사 전에 다시 꼼꼼히 살펴봐야겠네요.
크림 화이트 조합은 질리지 않고 오래가죠. 조명은 어떤 걸로 설치하셨나요?
주방만 천만 원 정도면 적당한 수준인 것 같네요. 구성이 알차 보입니다.
자재 등급이나 확장 범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부장 철거하고 아일랜드까지 키우셨으면 합리적인 금액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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