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프라임 242 이중창으로 잡은 확장 발코니의 온도 | 거제 장평코아루 34평

반*끝

거제 장평코아루 34평, 15년의 시간이 흐른 구축 아파트의 샷시를 전면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전체 인테리어를 계획하며 가장 먼저 샷시 철거와 설치를 진행해 기본 골조를 정돈했습니다.

창호 교체 비용이 만만치 않아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죠. 이 집에서 선택한 구체적인 모델과 유리 사양을 통해 어떤 기준으로 창호를 구성했는지 살펴볼게요.

창호 프레임과 외부 도시 풍경이 보이는 시공 중 모습
창호 프레임과 외부 도시 풍경이 보이는 시공 중 모습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기존의 노후된 PVC 샷시를 걷어내는 일이었습니다. 창호 프레임이 들어설 자리를 정돈하고 외부 풍경이 그대로 들어오는 위치에 새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입니다.

꽃무늬 천장과 타일 바닥이 있는 발코니의 창호 설치 과정
꽃무늬 천장과 타일 바닥이 있는 발코니의 창호 설치 과정사진 출처

발코니 공간의 경우 기존의 꽃무늬 천장과 타일 바닥이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시공이 이뤄졌습니다. 슬라이딩 창호가 들어설 위치를 잡고 벽면과 수평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벽면 흠집과 보호 보드가 부착된 창호 설치 단계
벽면 흠집과 보호 보드가 부착된 창호 설치 단계사진 출처

벽면에 흠집이 있고 프레임에 보드가 붙어 있는 모습은 시공 중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외부의 산과 건물이 보이는 위치에 정확히 프레임을 고정해 기밀성을 확보합니다.

프레임과 벽면 접합부에 흰색 테이프를 부착한 근접샷
프레임과 벽면 접합부에 흰색 테이프를 부착한 근접샷사진 출처

프레임과 벽면 사이의 틈새를 흰색 접착 테이프로 꼼꼼하게 메우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이 정확해야 나중에 마감재를 덮었을 때 틈새로 바람이 새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천장 마감 전 바닥이 빈 상태에서 진행 중인 창호 작업
천장 마감 전 바닥이 빈 상태에서 진행 중인 창호 작업사진 출처

천장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창호의 수평과 수직을 다시 한번 점검합니다. 바닥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 프레임을 먼저 잡아야 이후 진행될 목공이나 바닥 공사와 간섭이 생기지 않습니다.

흰색 보드로 보호된 프레임 너머로 보이는 도로 풍경
흰색 보드로 보호된 프레임 너머로 보이는 도로 풍경사진 출처

프레임에 부착된 흰색 보드는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한 보호 조치입니다. 도로와 건물이 내려다보이는 거실 창의 경우 특히나 정밀한 수평 잡기가 중요합니다.

창호 외부 테두리와 유리 패널의 맞물림을 확인하는 모습
창호 외부 테두리와 유리 패널의 맞물림을 확인하는 모습사진 출처

창호의 외부 테두리와 유리 패널이 결합되는 지점을 확인하는 근접 샷입니다. 열린 창과 닫힌 창의 맞물림 상태를 확인하며 유격이 없는지 세밀하게 조정하는 단계입니다.

나무 테두리 샷시가 설치되어 있던 기존 발코니 공간
나무 테두리 샷시가 설치되어 있던 기존 발코니 공간사진 출처

기존의 나무 테두리 샷시가 있던 발코니 공간입니다. 갈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벽면이 대비되는 공간에 최신 사양의 화이트 프레임을 설치해 분위기를 전환했습니다.

창틀 마감 상태와 벽면 배관이 노출된 창호 근접 촬영
창틀 마감 상태와 벽면 배관이 노출된 창호 근접 촬영사진 출처

창틀의 마감 상태와 옆면의 배관 라인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배관과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이 깔끔해야 나중에 실리콘 작업 후에도 매끄러운 선이 나옵니다.

분홍색 벽면과 흙바닥 공간에 설치된 슬라이딩 도어
분홍색 벽면과 흙바닥 공간에 설치된 슬라이딩 도어사진 출처

분홍색 벽면과 흙바닥이 드러난 공간에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 발코니와 연결했습니다. 외부의 도시 풍경이 시원하게 들어오도록 프레임의 두께와 위치를 최적화했습니다.

흰색 보드로 마감 중인 창호 주변의 시공 모습
흰색 보드로 마감 중인 창호 주변의 시공 모습사진 출처

창호 주변 벽면을 흰색 보드로 마감하며 최종 설치 상태를 점검합니다.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호의 프레임이 벽체와 일직선으로 맞닿아 있는지 확인하는 마무리 단계입니다.

흰색 프레임 슬라이딩 창호와 타일 바닥의 발코니 전경
흰색 프레임 슬라이딩 창호와 타일 바닥의 발코니 전경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어 발코니의 타일 바닥과 흰색 벽면이 정돈된 모습입니다. 내부 벽면의 오염점들은 이후 도배 공정을 통해 말끔히 가려질 예정입니다.

거실 확장 구간에는 KCC 프라임 242 모델을 적용했습니다. 3W 형태로 구성했으며, 외창 유리 두께를 24T로 설정하고 내부와 외부 모두 투명+투명 조합을 선택해 외부 뷰를 가감 없이 살렸습니다.

확장되지 않은 공간에는 KCC 뉴프라임 140 단창을 설치했습니다. 레일이 블랙 컬러로 마감된 것이 특징이며,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핸들 위치를 중앙보다 살짝 아래쪽으로 부착해 조작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보일러실에는 자동 잠금이 가능한 핸들을 적용해 기존의 크레센트 잠금장치 없이 깔끔한 외관을 만들었습니다.

내창으로는 KCC 공틀창 225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2W 형태로 구성되었으며 유리 두께는 22T의 투명+투명 사양입니다. 일반 단창과 달리 앞에 빈틀(공틀)이 부착되어 있어 시각적으로 더 안정감 있는 마감이 가능합니다.

일부 공간에는 기존의 익숙함을 위해 4W 형태의 창호를 유지했습니다. 4W는 자동 핸들 잠금 적용이 어렵고 기밀성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중앙 개폐 방식이라는 사용상의 특징이 있어 선택지에 넣었습니다.

15년 된 구축의 낡은 우드톤 샷시를 걷어내고 KCC 프라임 242와 뉴프라임 140, 공틀창 225로 전면 교체했습니다. 화이트 톤의 프레임과 투명 유리 조합이 집안 전체의 톤을 밝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확장 발코니의 단열을 위해 24T 두께의 KCC 프라임 242 이중창을 선택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제이텍 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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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집***보5일 전

뉴프라임 140 핸들 위치를 살짝 아래로 다신 게 진짜 세심한 포인트 같아요. 보통 중앙에 달려있는데 실제 사용하실 때 훨씬 편하시겠죠?

햇**득5일 전

KCC 프라임 242 투명+투명 조합이라 그런지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정말 시원해 보여요. 저도 뷰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투명 조합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반*끝4일 전

맞아요, 외기와 접하는 곳은 보통 그린 컬러를 추천하시지만 여기서는 뷰를 살리기 위해 투명 조합을 선택하셨더라고요.

구**출4일 전

우드톤 샷시에서 화이트 프레임으로 바꾸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저희 집도 15년 된 구축이라 샷시 교체 계획 중인데 모델명이랑 사양 꼼꼼히 적어주셔서 도움 됐어요.

반*끝4일 전

구축일수록 샷시 교체 후에 느껴지는 변화가 크더라고요. 준비 잘 하셔서 예쁜 집 만드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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