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창호의 누수 흔적을 KCC 뉴프라임 140으로 바꾼 | 부산진구 범천 경남

반*끝

부산진구 범천 경남 2003년 준공 아파트, 외부 발코니 창호만 전체적으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대로변에 인접한 단지 특성상 외부 소음 차단과 먼지 유입을 막는 기밀 성능이 무엇보다 중요한 조건이었어요.

오래된 창호를 마주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이번 사례에서 적용된 KCC 뉴프라임 140의 상세 사양과 부자재 설치 과정을 통해 창호 선택의 기준을 짚어볼게요.

창호 상단과 중간 부분의 설치 과정
창호 상단과 중간 부분의 설치 과정사진 출처

작업 당시에는 기존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도심 풍경과 대비되게 내부에서는 정밀한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기초 작업이 이루어졌어요. 이 단계에서 프레임이 정확히 고정되어야 나중에 창짝이 밀리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노란색 벽면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발코니 내부
노란색 벽면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발코니 내부사진 출처

노란색 페인트로 마감된 발코니 벽면과 타일 바닥이 드러난 상태에서 시공이 이어졌습니다. 기존 알루미늄 창호는 조립식 구조라 빗물이 스며들 가능성이 높고 열전도율이 높아 단열에 취약한 편이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용접식 제작으로 누수 우려를 줄인 PVC 재질의 창호로 교체했습니다.

창호와 벽면이 맞닿은 시공 지점
창호와 벽면이 맞닿은 시공 지점사진 출처

창호와 벽면이 맞닿는 지점의 상태를 확인하며 설치를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외부와 직접 맞닿는 발코니 창은 기밀성이 떨어지면 찬 바람이 그대로 들어오기 때문에 틈새를 메우는 작업이 중요해요. 꼼꼼한 충진 작업이 선행되어야 창호 본연의 성능이 발휘됩니다.

실내에서 바라본 창문과 외부 난간
실내에서 바라본 창문과 외부 난간사진 출처

실내에서 바라본 창문의 근접 모습으로, 외부 난간과 건물들이 보입니다. 기존의 낡은 프레임을 제거한 자리에 새 제품이 들어가며 벽면과의 밀착도를 높였습니다. 커튼이 설치될 내부 벽면과 창틀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 상태를 세밀하게 조정하는 단계예요.

회색 창틀과 흰색 타일 바닥의 발코니 공간
회색 창틀과 흰색 타일 바닥의 발코니 공간사진 출처

흰색 타일 바닥과 노란색 벽지가 적용된 발코니 공간에 회색 창틀이 설치되었습니다. 우측 기둥 근처에 식물을 배치해 두어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에요. 벽면 하단의 검은색 라인 마감과 창틀의 색감이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도록 배치했습니다.

목재 바닥과 천장 구조물이 보이는 창호 근접샷
목재 바닥과 천장 구조물이 보이는 창호 근접샷사진 출처

목재 바닥이 깔린 공간의 천장에는 금속 구조물과 전선이 노출되어 있어 작업 동선을 확보하며 진행했습니다. 벽면 도배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창호를 먼저 설치해야 추후 벽지 마감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외부 풍압이 강한 곳인 만큼 프레임의 고정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 모습입니다.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와 외부 전경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와 외부 전경사진 출처

여기에는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열 차단 성능을 높였어요. 특히 파시노 핸들을 장착해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을 더해 사용자의 번거로움을 줄였습니다.

베이지색 벽면과 세탁기가 배치된 창호 주변
베이지색 벽면과 세탁기가 배치된 창호 주변사진 출처

베이지색 벽면 마감과 세탁기가 배치된 공간의 창호 모습입니다. 천장의 센서 장치와 함께 배치된 이 창은 세 짝 타입으로 제작되어 넓은 폭을 커버합니다. 높이 2미터가 넘는 창에는 에어가드와 방충망 핸들을 추가로 설치해 풍압에 의한 틈새 벌어짐을 차단하고 방충망의 추락을 방지했습니다.

창호 교체를 계획할 때는 현재 설치된 제품이 알루미늄인지 PVC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높이 2미터 이상의 대형 창이라면 에어가드 설치 여부에 따라 기밀 성능이 달라질 수 있어요. 또한 도시가스 배관과 창호의 거리가 좁을 경우 배관 이설 작업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으니 실측 단계에서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알루미늄 창호의 누수 흔적과 단열 부족 문제를 KCC 뉴프라임 140과 26T 로이+그린 유리로 해결한 사례였습니다. 외부 발코니 전체를 교체하며 파시노 자동 핸들로 편의성까지 챙긴 모습이 확인됩니다.

도로 소음과 먼지 유입이 고민되는 환경이라면 KCC 뉴프라임 140과 에어가드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5

집***심19일 전

에어가드 설치 여부에 따라 기밀 성능이 달라진다는 점은 처음 알았어요. 저희 집도 2미터 넘는 큰 창이 있어서 시공할 때 꼭 체크해봐야겠네요.

부***817일 전

파시노 자동 핸들 기능 진짜 편해 보이네요. 매번 크리센트 돌려 잠그는 게 은근히 일인데 이건 그냥 닫기만 하면 된다니 부러워요.

반*끝17일 전

맞아요, 사용자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포인트라 만족도가 높은 옵션이더라고요.

범***민17일 전

회색 창틀 색감이 노란색 벽면이랑 생각보다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네요. 대로변이라 소음 걱정이 많았을 텐데 KCC 뉴프라임 140으로 바꾸니 든든해 보여요.

반*끝17일 전

현장 상황에 맞춰 색감을 배치하고 기밀 성능을 높이는 데 집중한 사례라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샷시 글 모두 보기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