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깔끔한 욕실인데 포인트 타일 하나 때문에 덧방을 해야 할까요
최근에 입주한 아파트인데 전 집주인분이 관리를 정말 잘하셔서 전반적인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벽이랑 바닥 모두 줄눈 시공까지 되어 있어서 따로 손댈 곳 없이 깨끗해 보여요.
그런데 딱 한 곳, 욕조 위에 시공된 모자이크 타일이 제 눈에는 너무 튀어서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다른 부분들은 다 괜찮은데 이 포인트 타일 하나 때문에 욕실 전체 분위기가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가성비 있게 진행하려고 벽과 바닥을 덧방하고, 도기류와 수전을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조건으로 견적을 받아봤습니다. 수납장, 욕조, 천장은 그대로 유지하는 조건입니다.
이 정도 상황에서 굳이 덧방까지 하며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적당히 타협하고 변기랑 수전 정도만 교체해서 사용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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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모자이크 타일이 취향에 안 맞으면 정말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덧방 하실 거면 그냥 싹 바꾸시는 걸 추천합니다.
맞아요, 계속 눈에 밟혀서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줄눈까지 되어 있을 정도면 상태가 정말 좋은 건데 아깝네요. 수전이랑 도기만 바꿔도 분위기 많이 달라집니다.
이 사례에서는 현재 타일의 부착 상태와 기존 줄눈의 오염도를 먼저 확인하신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덧방을 결정하셨다면 기존 타일 위에 새로운 타일을 올렸을 때의 전체 높이 변화와 도기 설치 위치를 고려해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높이 변화까지 생각해야 하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조랑 천장을 그대로 쓰신다면 덧방 후에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지 그 부분이 걱정되네요.
견적 받으신 내용 중에 도기랑 수전 교체가 포함되어 있다면, 그냥 부분 교체만 하시고 타일은 적응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저도 동감합니다. 덧방 하면 생각보다 공사가 커지더라고요.
모자이크 타일 색상이 정확히 어떤 톤인가요? 톤에 따라 수전 색상만 바꿔도 어느 정도 어울릴 수 있습니다.
전 집주인이 깨끗하게 썼다면 굳이 뜯거나 덧방 하지 말고 그냥 쓰시는 게 경제적일 것 같아요.
수납장이랑 욕조를 그대로 쓰면서 덧방만 하면 실리콘 마감 처리가 까다로울 수 있으니 그 점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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