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만 먼저 바꾸고 1년 뒤에 올수리 하는 계획
베란다 확장 안 된 구축을 매매했는데, 욕실은 상태가 너무 좋아서 그대로 써도 될 정도더라고요. 근데 주방 싱크대가 너무 노후돼서 이 부분만 먼저 시공할까 고민 중이에요.
당분간은 주말부부라 짐을 최소화해서 살다가, 나중에 배우자가 복귀하면 그때 도배랑 장판까지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을 하려고 하거든요. 옷이나 그릇 같은 건 친정에 맡겨둘 생각이라 큰 짐은 없어요.
문제는 싱크볼이랑 상판 자재를 제법 좋은 걸로 쓰고 싶은데, 이렇게 먼저 설치해두면 나중에 냉장고장을 짜거나 바닥 공사할 때 오히려 방해가 될지 걱정돼요. 순서를 이렇게 잡는 게 맞을지 갈피가 안 잡히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나중에 바닥재 바꾸실 때 싱크대 뜯어내야 할 수도 있어서 고민되시겠어요. 보통은 바닥 먼저 하고 주방을 넣거든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걸려요. 상판 좋은 거 썼는데 나중에 다시 뜯으라고 하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서요.
주말부부시면 짐 없으실 때 차라리 한 번에 다 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긴 하더라고요. 공사 두 번 하는 게 생각보다 기운 빠져요.
냉장고장 위치가 싱크대랑 붙어있으면 나중에 라인 맞추기가 진짜 까다로워요. 같이 계획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아, 라인 맞추는 게 중요하겠네요. 냉장고장까지 같이 생각해서 설계해야겠어요.
저도 부분적으로 먼저 했다가 나중에 올수리할 때 톤 맞추느라 고생한 기억이 있어요. 자재 선택하실 때 신중하셔야 할 듯해요.
욕실이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주방만 먼저 하신다면 상판을 나중에 재사용 가능한 걸로 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도배랑 장판 순서 때문에 고민하시는 것 같은데, 싱크대 먼저 들어가면 도배 마감이 덜 깔끔할 수도 있더라고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부분 인테리어 마감 후 주방 상판 두께와 가전 라인 맞춤 확인 방법
- 다용도실 공간이 좁은데 보조주방 설치가 가능할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 하이엔드 주방 견적 차이가 너무 큰데, 현장 감리는 어디까지 참여해야 할까요
- 주방 좁은 구조에서 거실 노출 없는 빌트인 정수기 설치 고민입니다
- 싱크대 문짝 교체랑 필름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