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문짝 교체랑 필름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8년 된 25평 아파트 주방인데 상하부장 상태가 애매해서 고민이에요. 아일랜드랑 냉장고장, 팬트리 문까지 다 손봐야 해서 범위가 꽤 넓거든요.
필름으로 가자는 곳은 80~100만 원 선인데 하루나 이틀이면 끝난다고 해요. 근데 도배 사장님이 아는 싱크대 업체는 문짝을 아예 교체하고 김치냉장고 자리 하부장까지 새로 짜줘도 150만 원 정도면 충분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심지어 하부장 요철 때문에 필름은 어차피 안 된다는 말까지 들어서 더 헷갈려요.
다른 수리 업체는 LX 도어를 쓰는데 180만 원 정도 부르셨어요. 여기는 분리 가능한 부분만 뜯어보고 안 되는 곳은 비슷한 색 필름으로 맞춘다는데, 색이 완전히 똑같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해서 이게 또 걸리네요. 가성비냐 퀄리티냐를 두고 머리가 너무 복잡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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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하부장 요철 있으면 필름 붙였을 때 나중에 들뜰 수도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필름 했다가 밀린 부분 있어서 고생했거든요.
맞아요. 그 요철 얘기 때문에 문짝 교체 쪽으로 마음이 좀 기울긴 하는데 비용이 고민이네요.
도배 사장님 소개 업체는 견적이 매력적이긴 한데, 실제 시공 사례가 너무 적어서 조금 불안하시겠어요.
냉장고장 필름이랑 도어 색 맞추는 게 생각보다 진짜 어려워요. 미세하게 다르면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LX 업체도 색상이 완전히 같지 않을 수 있다고 해서 더 망설여져요.
김냉 탈거하고 하부장 새로 짜는 거면 그냥 문짝 교체 쪽이 훨씬 깔끔할 것 같긴 해요.
필름 2인 작업이랑 1인 작업은 마감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시간 넉넉하게 잡는 곳이 마음은 편해요.
견적 차이가 꽤 나네요. 적정가인지 보려면 범위가 완전히 똑같은 견적서 몇 개 더 비교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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