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미드웨이 800각 타일 크랙이랑 마감 상태가 너무 찝찝해요
하부장은 새로 짜고 상부장은 문짝만 바꾸면서 미드웨이 타일까지 같이 손봤거든요. 상판이랑 톤을 맞추려고 800각으로 결정했는데, 비용이 120만 원 정도 추가되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시공된 걸 보니 타일 가장자리마다 크랙이 거의 다 가 있더라고요. 업체에 말했더니 딱 한 장만 교체해 줬는데, 나머지 쭉 가 있는 크랙이나 상부장 연결 부위는 그냥 실리콘으로 메우면 된다고 해요. 구멍이 꽤 커 보이는데 실리콘으로 덮는다고 깔끔하게 나올지 모르겠어요.
싱크대 쪽 실리콘 마감 자체가 아예 안 되어 있는 느낌이라 이게 맞는 건지 당황스럽네요. 특히 타일 덧방을 해서 그런지 상부장 끝나는 도배지 연결 부분이 너무 두껍게 튀어나와 보여요. 다들 이 부분 마감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궁금해요. 내일 오전 중에 기사님이 다시 오시기로 했는데, 어떤 부분을 강하게 요청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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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800각이면 큰 타일이라 크랙 나면 진짜 신경 쓰이겠어요. 실리콘으로 덮는 건 임시방편 같아서 저는 찝찝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냥 덮어버리면 나중에 또 갈라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덧방 하면 도배 마감이 두꺼워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그냥 실리콘으로 최대한 얇게 펴 바르는 쪽으로 갔어요.
싱크대 상판이랑 타일 사이 실리콘은 기본인데 아예 안 쏘신 건가요? 그 부분은 무조건 다시 해달라고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네, 그냥 뻥 뚫린 느낌이라 저도 이게 맞나 싶어서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타일 크랙은 시공 중에 충격 갔을 때 자주 생기더라고요. 한 장만 갈아주는 걸로는 부족해 보여요.
저도 800각 썼을 때 마감 때문에 고생했는데, 내일 오시는 기사님께 정확히 어디까지 보수 가능한지 확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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