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식된 알루미늄 샷시를 예림 121B와 232R로 교체한 46평 | 진해 우성아파트

반*끝

진해 우성아파트 46평형, 1993년에 사용승인된 구축의 낡은 창호를 전면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진해항 제2부두와 인접한 입지 특성상 소금 바람의 영향으로 기존 알루미늄 샷시에 부식이 진행된 상태였으며, 전체 리모델링의 첫 단계로 창호 공사를 먼저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창호는 개폐감이 떨어지고 외부 소음이나 온도 차단 능력이 낮아 고민이 되곤 하죠. 이번 사례에서는 예림 샷시의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공간별로 최적화된 유리 사양을 어떻게 적용했는지 짚어볼게요.

발코니 창호 프레임과 수납장이 보이는 시공 초기 모습
발코니 창호 프레임과 수납장이 보이는 시공 초기 모습사진 출처

발코니 공간의 시공 초기 모습입니다. 기존의 낡은 창을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며, 상부 수납장과 바닥 타일이 그대로 유지된 상태에서 창호의 기본 골조를 잡는 단계입니다.

벽면 흠집과 외부 건물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 근접 샷
벽면 흠집과 외부 건물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 근접 샷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이 벽면에 밀착되는 근접 샷입니다. 외부 건물과 맞닿는 지점의 벽면 흠집을 정리하며 프레임이 수평과 수직을 정확히 유지하도록 고정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실내 벽면과 천장이 보이며, 창호가 세 개로 구성된 창문이 설치된 공간. 창호 테두리는 파란색으로 마감되어 있으며, 창문 외부로는 고층 아파트 건물이 보임.
실내 벽면과 천장이 보이며, 창호가 세 개로 구성된 창문이 설치된 공간. 창호 테두리는 파란색으로 마감되어 있으며, 창문 외부로는 고층 아파트 건물이 보임.사진 출처

세 개의 창으로 구성된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파란색 보호 테두리가 둘러진 프레임이 벽체와 천장 사이에 자리 잡았으며, 창밖으로 고층 아파트 단지의 전경이 보입니다.

흰색 프레임과 콘크리트 벽면이 맞닿은 근접 촬영
흰색 프레임과 콘크리트 벽면이 맞닿은 근접 촬영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결합되는 지점을 보여줍니다. 콘크리트 표면과 흰색 보드가 만나는 경계면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밀착 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호 테이프가 부착된 흰색 창틀의 직선 모습
보호 테이프가 부착된 흰색 창틀의 직선 모습사진 출처

창틀 주변에 흰색 보호 테이프가 꼼꼼하게 부착되어 있습니다.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며, 프레임의 직선도가 잘 잡혀 있는 상태입니다.

금속 배관 하단에 설치된 창호 외부 프레임
금속 배관 하단에 설치된 창호 외부 프레임사진 출처

상부에 금속 배관이 지나가는 창호 근접 샷입니다. 배관의 위치를 고려해 프레임을 안착시켰으며, 외부 프레임에 보호 필름을 입혀 자재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파란 테두리 슬라이딩 창호
흰색 타일 바닥과 파란 테두리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발코니 바닥의 흰색 타일과 파란 테두리의 슬라이딩 창호가 보입니다. 벽면의 노란색 파이프와 바닥의 보양재들이 놓여 있는 시공 중의 현장 모습입니다.

벽지가 없는 벽면에 설치 중인 흰색 슬라이딩 도어
벽지가 없는 벽면에 설치 중인 흰색 슬라이딩 도어사진 출처

내부 벽면에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벽지가 붙지 않은 상태의 벽면과 흙바닥 위에서 도어의 수평을 맞추며 유리 패널을 고정하는 과정입니다.

타일 벽면과 목재 보드가 만나는 슬라이딩 창호
타일 벽면과 목재 보드가 만나는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벽면 타일이 부착된 곳에 두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슬라이딩 창이 들어섰습니다. 상부의 목재 보드와 창호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을 위해 보강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콘크리트 벽체에 안착되는 창호 프레임의 마감 상태
콘크리트 벽체에 안착되는 창호 프레임의 마감 상태사진 출처

콘크리트 벽체에 창호 프레임이 삽입되는 장면입니다. 샷시는 정해진 규격이 없기에 각 창의 실제 크기에 맞춰 정밀하게 제작된 프레임을 끼워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두운 마루재 위로 설치된 유리 패널 슬라이딩 도어
어두운 마루재 위로 설치된 유리 패널 슬라이딩 도어사진 출처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내부 공간입니다. 어두운 색상의 마루재와 벽지가 마감된 상태에서 도어의 유리 패널이 매끄럽게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OSB 보드 벽면에 설치된 흰색 프레임 창호
OSB 보드 벽면에 설치된 흰색 프레임 창호사진 출처

OSB 보드가 보이는 벽면에 흰색 프레임의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보드와 프레임 사이의 간격을 메워 외부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기초를 잡는 모습입니다.

이번 현장은 발코니 전용 단창인 예림 121B를 적용했으며, 유리 두께 24T의 그린+투명 조합으로 낮 시간대 외부 시선을 차단했습니다. 보일러실 창은 샷시 대신 통바(빈틀)를 설치해 연통 주변의 틈새를 메워 벌레와 먼지 유입을 막았습니다. 내부 창은 예림 225WA(유리 22T) 공틀창을 시공하고 수동 핸들과 잠금장치를 부착했으며, 안방에는 기능성을 높이기 위해 예림 232R 이중창(유리 22T)을 설치했습니다.

알루미늄에서 PVC 소재로 변경하며 열전도율을 낮추고, 공간별로 단창과 이중창을 구분해 시공했습니다. 이후 진행될 인테리어 일정을 고려해 내부 창의 몰딩 마감은 생략한 상태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창호 교체를 계획하신다면 예림 121B나 232R 같은 모델의 유리 두께와 사양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6

화***후6일 전

흰색 프레임이 들어가니까 확실히 집안 분위기가 환해 보여요. 내부 창 몰딩 마감 전인데도 깔끔한 느낌이라 완성 후가 더 기대되네요.

반*끝6일 전

맞아요, 샷시만 바뀌어도 전체적인 톤이 밝아져서 리모델링 첫 단계부터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것 같아요.

구**출6일 전

보일러실 창에 통바를 설치해서 틈새를 메운 건 생각지도 못한 디테일이네요! 혹시 이렇게 하면 벌레 유입이 정말 많이 줄어드나요?

반*끝6일 전

네, 기존 창호 대신 빈틀을 설치해 연통 주변의 틈새를 꼼꼼하게 막아 먼지와 벌레 유입을 방지하도록 시공된 현장이에요.

창*맘5일 전

그린 유리를 적용해서 외부 시선을 차단했다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저희 집도 저층이라 사생활 보호가 제일 고민인데 좋은 팁 얻어 가네요.

집***보5일 전

예림 232R 이중창을 안방에 설치하셨더라고요. 저도 곧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예정이라 공간별로 단창과 이중창을 구분하는 기준을 눈여겨보게 돼요.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샷시 글 모두 보기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