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교체한 지 5개월 됐는데 아일랜드 상판을 잘라서 이어붙일 수 있을까요
주방을 새로 고친 지 이제 겨우 5개월 정도 됐는데 쓰면 쓸수록 동선이 너무 불편해서 미치겠어요. 지금 아일랜드 앞에 식탁을 두고 쓰고 있는데, 차라리 아일랜드 상판을 잘라서 옆으로 길게 이어붙이면 훨씬 편할 것 같거든요.
상판을 이어서 공간을 확보한 다음에 위에 정수기나 밥솥, 전자레인지 같은 소형 가전을 쭉 올릴지, 아니면 아예 문을 달아서 전자레인지 수납장처럼 만들지가 고민이에요. 둘 다 장단점이 있어서 계속 갈팡질팡하고 있네요.
근데 이미 시공이 끝난 아일랜드 식탁을 다시 잘라서 재사용하는 게 기술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처음부터 이렇게 계획했어야 했는데 너무 후회돼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상판 재사용은 자재 종류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인조대리석이면 부분 절단해서 이어붙이는 작업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인조대리석 맞아요. 혹시 그렇게 작업했을 때 이음새 티가 많이 날까요
가전제품들 밖으로 다 꺼내놓으면 생각보다 지저분해 보여서 저는 문 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상판 자르는 건 가능해도 하부장 구조까지 같이 바꿔야 할 텐데 그러면 일이 커질 수도 있겠어요.
맞아요. 하부장까지 손대야 한다면 비용이 꽤 나오겠죠
저도 아일랜드 배치 잘못해서 고생한 적 있는데 진짜 동선 꼬이면 매일 스트레스더라고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부분 인테리어 마감 후 주방 상판 두께와 가전 라인 맞춤 확인 방법
- 다용도실 공간이 좁은데 보조주방 설치가 가능할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 하이엔드 주방 견적 차이가 너무 큰데, 현장 감리는 어디까지 참여해야 할까요
- 주방 좁은 구조에서 거실 노출 없는 빌트인 정수기 설치 고민입니다
- 싱크대 문짝 교체랑 필름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