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샷시 제외 올수리 후 입주했는데 타일 하자보수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33평 아파트에 반셀프로 입주한 지 이제 한 달 반 정도 되었습니다. 집은 8년 차였는데, 2년 전쯤 입주하려다 계획이 틀어져 공실로 비어있던 곳이었어요. 세입자가 5년 정도 거주했던 집이라 처음에는 부분 리모델링으로 범위를 잡고 시작했는데, 막상 뜯고 보니 상태가 애매해서 결국 샷시만 제외하고 전부 다 바꾸는 올리모델링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턴키에 맡기지 않고 직접 공정을 챙기며 마음을 많이 쏟아서 그런지 집에 대한 애정은 정말 큽니다. 다시 하라고 해도 반셀프로 할 것 같을 만큼 만족스러운 부분도 많지만, 문제는 타일 쪽입니다.
현재 타일 하자보수를 진행 중인데, 보수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미완성인 부분이 보입니다. 이 정도 상태에서 어디까지 보수를 요청해야 하는지, 아니면 이 정도면 일반적인 수준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반셀프라 제가 직접 챙겨야 하는데 기준을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잘 아시는 분들, 타일 마감 상태를 어느 정도로 꼼꼼하게 확인하고 요청해야 할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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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반셀프면 진짜 고생 많으셨겠네요. 타일은 빛 비춰서 보면 더 잘 보여요.
맞아요, 조명 켜고 보면 더 잘 보여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하자 부위의 사진을 촬영하시고, 보수 범위가 계약 당시의 시공 범위에 포함되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이후 시공자와 함께 현장에서 육안으로 확인하며 보수 일정을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입주하고 한 달 반 지나셨으면 이제 슬슬 눈에 안 들어오는 부분도 있을 텐데, 계속 보인다면 확실히 잡으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샷시 제외 올수리면 공사 범위가 꽤 컸겠네요. 타일 어느 부위가 문제인가요?
구체적인 부위보다는 전반적인 마감 상태가 미완성인 느낌이 들어서 고민입니다.
반셀프는 애정이 가는 만큼 단점도 크게 보이는 법이죠. 힘내세요.
보수 요청하실 때 리스트를 문서로 만들어서 전달하세요. 그래야 누락 없이 진행됩니다.
저도 반셀프 해봤는데 타일 쪽이 제일 골치 아프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사진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미완성 느낌이 든다면 시공자분께 정확히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짚어주셔야 할 것 같아요.
동감합니다. 구체적으로 요구 안 하면 그냥 대충 메우고 가실 수도 있어요.
반셀프의 묘미가 이런 고생 끝에 오는 애정 아니겠습니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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