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톤 몰딩과 걸레받이 셀프 필름 작업 후 퀄리티 판단 기준 질문
집안 곳곳에 남아있던 우드톤의 기존 걸레받이와 몰딩 색상이 너무 튀어서, 시선에 걸리는 것 없이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바꾸고 싶어 셀프 필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예산이 한정적이라 천장 평몰딩과 걸레받이 부분은 전문가 도움 없이 직접 마무리했는데요. 다행히 선택한 필름 색감이 벽지와 잘 어우러져서 전체적인 분위기는 만족스럽습니다. 자재는 KCC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끝내고 보니 고민이 생깁니다. 멀리서 보면 티가 거의 안 나고 깔끔해 보이는데, 가까이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무래도 전문가분이 시공하신 것과는 퀄리티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 마감이 완벽하지 않은 부분이 눈에 띕니다.
셀프로 진행하다 보니 어느 정도의 오차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정도의 차이가 일반적인 셀프 시공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문틀 작업도 추가로 해보려고 계획 중인데, 필름 작업이라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뿌듯하긴 하지만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닥은 리버그레이 톤의 장판으로 변경했는데, 처음 결정했던 색상보다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을 원해서 바꾼 결과라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혹시 셀프 필름 작업 후 마감 퀄리티 때문에 고민하셨던 분들이 계신지, 어느 정도까지 타협하고 넘어가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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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멀리서 봤을 때 티 안 나면 성공하신 거예요. 원래 필름은 가까이서 보면 기포나 마감이 보일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감사합니다!
문틀은 몰딩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굴곡진 부분이 많아서 각오 단단히 하셔야 할 거예요.
문틀 작업 계획 중인데 걱정이 앞서네요. 더 연습하고 도전해야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시공 후 마감 퀄리티를 판단하실 때, 필름 끝단이 들뜨지 않았는지와 기포의 크기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몰딩과 벽지가 만나는 경계면의 밀착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리버그레이 장판 색상 예쁘겠네요. 필름 품번 기억나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저도 몰딩 셀프로 했다가 멘붕 왔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져서 잘 안 보이게 됩니다.
맞아요. 처음엔 그것만 보이다가 나중엔 그냥 배경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사진상으로는 정말 깔끔해 보여요.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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