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바닥 단차 때문에 올철거 견적 받았는데 500만원선이면 적당한지 모르겠어요
13년 된 빌라인데 화장실 바닥 단차가 안 맞아서 배수가 계속 말썽이에요. 자꾸 막히는 바람에 이번에 마음먹고 올철거해서 제대로 고쳐보려고 하거든요.
업체 네 곳 정도 견적을 받아봤는데 화장실 사이즈가 작은 편인데도 기본 450~500만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젠다이 신설하고 바닥 배관을 벽 배관으로 바꾸는 설비 작업이 추가되긴 했어요.
나머지는 그냥 가성비 도기랑 수전, 300x600 타일로 잡았고 파티션이나 욕조도 없는데 이 금액이 나오는 게 맞나 싶어요. 올철거에 방수까지 포함돼서 그런 것 같긴 한데, 이 정도면 적정한 수준인지 아니면 더 알아봐야 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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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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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벽 배관으로 바꾸는 설비 작업 들어가면 공수가 확 늘어나더라고요. 방수까지 새로 하시는 거면 그 정도 금액대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시 설비 쪽이 변수가 많나 보네요. 그냥 덧방으로 갈까 하다가 배수 문제 때문에 올철거 결정한 건데 금액 보니 또 고민돼요.
저도 비슷한 사이즈 욕실 올철거 했었는데 방수 공정 들어가면 인건비가 생각보다 많이 붙더라고요. 가성비 자재로 가셔도 기본 비용은 비슷하게 나오는 느낌이었어요.
젠다이 신설하고 배관 위치 옮기는 작업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요. 업체마다 기준이 다르니 상세 내역서 받아서 인건비 비중을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상세 내역서까지는 못 받았는데 다시 요청해서 꼼꼼히 확인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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