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젠다이 샤워부스까지 이을 때 유리벽 꺾이는 지점
지금 욕실 젠다이가 세면대까지만 있는데, 이걸 샤워부스 안쪽까지 쭉 이어서 공사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하면 유리벽이 꺾이는 부분이 생겨서 마감이 애매해질 것 같더라고요.
일단 생각한 건 젠다이 윗부분에만 조적벽을 살짝 세우고 그 위에 유리벽을 올리는 방식이에요. 근데 조적벽 두께가 튀어나오면 시각적으로 거슬릴 것 같아서 걱정이고, 그렇다고 아예 조적벽을 높게 세우자니 세면대 옆 라인이 너무 답답해 보일 것 같아 망설여지네요.
다른 안으로는 조적벽을 좀 더 내어 세우고 거기에 유리벽을 얹는 방법도 생각 중인데, 이렇게 하면 꺾이는 면이 너무 많아져서 나중에 물때 닦거나 청소할 때 진짜 고생할 것 같더라고요. 아니면 그냥 샤워실 젠다이를 아예 따로 분리해서 옆면으로 빼는 게 나을지 판단이 안 서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조적벽 두께 때문에 고민하시는 거 이해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했다가 생각보다 툭 튀어나온 느낌이라 당황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맞아요, 그 튀어나오는 한 끗 차이 때문에 계속 망설여지네요.
청소 생각하시면 꺾이는 면 최대한 줄이는 게 답이더라고요. 젠다이 이어서 쓰면 편하긴 한데 관리 포인트가 늘어나는 게 좀 걸리네요.
차라리 젠다이를 따로 분리해서 설치하는 건 어떠세요? 저도 처음엔 쭉 잇고 싶었는데 결국 분리하는 쪽으로 마음 기울였거든요.
분리하는 게 깔끔하긴 하겠죠? 근데 또 일체감 없는 게 싫어서 계속 고민하게 돼요.
유리벽 꺾이는 부분 마감이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기사님이 구현 가능하다고 하시는지 먼저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조적벽 높게 세우면 확실히 답답하긴 해요. 세면대 쪽 개방감이 중요하시면 유리벽 비중을 높이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밝은 톤의 대형 타일과 조적 샤워부스 구성 시 고려할 점 질문드립니다
- 웜톤 베이지 타일을 골랐는데 시공 후 회색빛이 돌아 고민입니다
- 600각 포세린 타일 시공 시 바닥 미끄럼 정도와 자재 선택 기준 질문
- 반셀프로 샷시 제외 올수리 후 입주했는데 타일 하자보수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 이미 덧방 시공된 15년 차 아파트 욕실, 올철거 후 리모델링 시 체크할 점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