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철거 공사 다 끝냈는데 자꾸 보이는 나방파리
욕실 올철거하고 새로 공사한 지 몇 달 됐는데, 일주일에 한두 마리씩 나방파리가 보여요. 요즘은 2~3주에 한 마리 꼴로 줄긴 했는데, 아예 안 보이는 게 아니라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최대한 건식으로 쓰고 청소도 매일 하고 휴젠트까지 돌리는데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배수구 구멍을 다 막아봐도 나오고, 욕조 쪽 천장 간접등 틈새를 막고 약까지 쳤는데도 계속 출몰하네요. 휴젠트 AS 받아서 환기구 쪽 문제 없는 것까지 확인했는데도 이래요.
외벽 쪽이랑 천장은 단열 작업을 했거든요. 근데 단열 안 한 옆벽 쪽에 습기가 차서 그런 건지, 아니면 윗집 배관에서 미세하게 누수가 있어서 그 틈으로 들어오는 건지 감이 안 잡혀요. 혹시 이런 경우에 원인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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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배수구 막아도 나왔다면 진짜 틈새 문제일 가능성이 높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천장 안쪽 확인해 보셨어요
간접등 틈새 정도만 확인해 봤는데, 아예 천장 점검구를 열어서 안쪽을 다 뜯어봐야 할까요
휴젠트까지 쓰시는데 습기 관리는 진짜 완벽하게 하시는 것 같네요. 그래도 나오면 진짜 스트레스죠
윗집 배관 틈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꽤 있다고 들었어요. 특히 구축이면 배관 주변 사춤이 제대로 안 된 곳이 많더라고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윗집에 말해서 확인해달라고 하기엔 좀 조심스러워서 고민되네요
옆벽 단열 안 하신 부분이 계속 걸리네요. 결로 때문에 벽지나 타일 뒤쪽으로 습기 차면 거기서 번식할 수도 있거든요
나방파리 한 마리가 보이기 시작하면 진짜 집착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한동안 고생했어서 남 일 같지 않아요
누수 탐지 업체 불러서 윗집 배관 쪽 한번 체크해 보시는 게 마음 편하실 수도 있어요
배수구 말고 세면대 오버플로우 구멍 쪽은 확인해 보셨나요
아, 거기는 생각 못 했네요. 내일 바로 확인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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