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빛 문틀 때문에 부분 공사 어디까지 해야 할지 갈등 중이에요
5년 전 덧방 시공이 된 32평 구축으로 들어가는데, 문틀 색깔이 정말 도저히 못 참겠더라고요.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서 도배랑 필름, 몰딩 정도만 손보고 마루는 최대한 살려보려고 해요.
근데 상담받은 업체에서는 부분 공사만으로는 진행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애매하게 돈 쓰느니 그냥 도배만 하고 살라는 말에 마음이 확 흔들리는데, 그렇다고 이 색깔을 계속 보고 살자니 너무 아쉬워요.
특히 마루 철거 없이 중문을 ㄱ자 가벽으로 세울 수 있을지, 그리고 기존 문틀을 9미리 문선으로 리폼할 때 바닥에 땜빵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에요. 붙박이장 쪽 마이너스 몰딩 작업도 가능한지 궁금한데, 이 정도 범위로 우선순위를 잡는 게 맞을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구축 갈 때 문틀 색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필름만 해도 분위기 확 바뀌더라고요. 다만 업체에서 부분 공사 꺼리는 건 마감 책임 소재 때문에 그럴 거예요.
맞아요, 업체 쪽에서는 계속 전체 공사가 아니면 어렵다고 하셔서 더 답답하더라고요.
9미리 문선 리폼하시려면 마루 상태에 따라 땜빵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건 현장에서 목수님이 직접 보셔야 정확히 알 수 있더라고요.
아, 역시 현장을 봐야 아는 거군요. 마루를 살리고 싶어서 더 조심스럽네요.
중문 가벽 세우는 건 마루 철거 범위에 따라 달라질 텐데, 기성품 중문이 가장 안전하긴 해요. 그래도 욕심나시는 부분은 개별 공정으로 알아보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기존에 페인트 칠해진 곳 위에 덧바르는 건 가능해요. 다만 면 고르게 잡으려면 샌딩 작업 제대로 해야 하더라고요.
붙박이장 쪽 마이너스 몰딩은 기존 몰딩 철거하면서 벽면 상태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관건일 것 같아요. 이 부분도 목공 범위라 견적 비교가 필요해 보여요.
부분 공사는 정말 우선순위 잡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도배만 하기엔 문틀 색이 너무 튀면 계속 생각나실 거예요.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화이트와 다크월넛 조합의 반셀프 인테리어, 필름 색상 매칭과 타일 관리 고민입니다
- 회벽 느낌 벽지와 필름 색상 조합, 통일감 있게 맞추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 구축 특유의 진한 체리색 몰딩, 샷시 교체와 필름 시공 중 어떤 게 효율적일까요
- 마루와 벽지 그리고 필름 색상 조합을 결정했는데 조화로운지 봐주세요
- 우드톤 몰딩과 걸레받이 셀프 필름 작업 후 퀄리티 판단 기준 질문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