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덱스 FG4 백색 줄눈이 타일을 하나의 판으로 만든 순간
용인 성복동 자이아파트, 현관부터 주방과 욕실까지 타일 리모델링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시던 중 타일 공정의 난이도와 하자 가능성을 고려해 전문 시공을 맡기신 사례입니다.
자재 선택부터 마감 방식까지 결정해야 할 디테일이 많아 고민되는 지점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아덱스 FG4 백색 줄눈과 졸리컷 마감이 실제 공간에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실내 바닥은 600*1200 사이즈의 폴리싱 타일을 사용했습니다. 유광 화이트톤의 타일에 아덱스 FG4 백색 줄눈을 매치해 여러 장의 타일이 마치 하나의 판처럼 이어지도록 마감했습니다.

본격적인 타일 부착에 앞서 벽면의 상태를 확인하고 기초를 잡는 단계입니다. 면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이후 마감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거실 욕실은 600*600 스페인 포세린 타일로 시공했습니다. 샤워 공간 안쪽 벽면을 따라 길게 이어진 일자형 선반이 이 공간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벽면에 회색 석재 패널을 설치하는 과정입니다. 레이저 라인을 통해 정확한 위치를 잡고 고정 장치로 수평을 유지하며 정밀하게 부착하고 있습니다.

바닥과 벽면에 회색 타일을 깔아가는 시공 중인 모습입니다. 천장의 배관과 조명 설비가 노출된 상태에서 타일의 기본 면을 잡아나가는 단계입니다.

욕실의 젠다이와 일자 선반 부분에는 대리석 대신 타일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이질감을 줄이기 위해 끝부분을 45도로 깎아 맞추는 졸리컷 공법을 적용해 마감했습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배치될 자리에 타일을 시공하고 줄눈을 채우는 과정입니다. 물을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줄눈의 밀도가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그런데 샤워 공간과 세면대 구역을 명확히 나누기 위해 바닥 단을 낮추는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이렇게 단차를 두어야 샤워 시 물이 세면대 쪽으로 넘치지 않아 바닥이 축축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안방 욕실로 이어지는 외부 벽면에는 우드스틱을 활용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세로 줄무늬 타일과 우드 톤이 만나 유니크한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검은색 타일의 모서리 부분을 정교하게 다듬는 클로즈업 장면입니다. 졸리컷 마감의 완성도는 이 작은 깎임의 정밀함에서 결정됩니다.

안방 욕실 내부에는 600*1200 블랙 컬러 포세린 타일을 적용했습니다. 욕조가 설치될 자리와 벽면의 코너 부분을 졸리컷으로 마감하며 시공하고 있습니다.

블랙과 그레이 톤이 중심이 된 안방 욕실의 모습입니다. 대형 타일을 세로로 배치해 줄눈 수를 최소화함으로써 시각적인 정돈함을 구현했습니다.

천장 점검구와 매립등이 설치된 상태에서 욕조와 세면대 주변의 마감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타일로 제작한 코너 선반까지 모두 제자리에 배치되었습니다.
주방 벽면은 스페인산 쪽타일을 사용해 브릭 패턴으로 리모델링했습니다. 타일 표면의 부드러운 굴곡이 살아있는 자재를 선택해 모던하면서도 차분한 리조트 같은 분위기를 냈습니다.
이번 현장은 600*1200 대형 타일의 세로 시공과 졸리컷 마감의 정밀함이 중요했습니다. 특히 욕실 바닥의 단차 설계와 우드스틱 포인트의 위치를 미리 정해두어야 계획한 디자인이 나옵니다.
현관의 화이트 폴리싱 타일부터 안방 욕실의 블랙 포세린 타일까지, 각 공간의 성격에 맞춘 자재 대비가 돋보입니다. 스페인산 타일과 졸리컷 마감이 만나 정교한 마감 상태를 보여줍니다.
600*1200 블랙 포세린 타일이나 아덱스 FG4 백색 줄눈의 조합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사례의 마감 디테일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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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안방 욕실 블랙 타일을 세로로 배치하신 건가요? 줄눈 수가 적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네, 600*1200 대형 타일을 세로로 배치해서 시각적으로 더 깔끔하게 구현된 사례입니다.
아덱스 FG4 백색 줄눈 조합 너무 깨끗해 보여요. 저도 곧 화이트 톤으로 리모델링 예정이라 이 사례 눈여겨보게 되네요.
졸리컷 마감 디테일 진짜 정교하네요. 젠다이랑 일자 선반까지 타일로 통일하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맞아요, 대리석 대신 타일을 사용하고 45도로 깎아 맞춰서 이질감을 줄인 포인트가 돋보이는 현장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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