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 화이트 미드웨이 타일이랑 상하부장 필름 조합이 너무 헷갈려요

부***중

인테리어 된 집을 매수해서 조명이랑 도배, 필름 정도만 손보려고 해요. 근데 기존 마루랑 상판, 특히 주방 미드웨이 타일을 그대로 살리려니까 오히려 올 수리할 때보다 결정할 게 더 많아서 머리가 아프네요.

도배지는 디아망 회크화, 회화, 퓨화 중에서 고민 중인데, 문틀이 정석 화이트라 회화로 톤을 좀 눌러줄까 싶거든요. 근데 저희 집이 중층이라 낮에 햇볕이 3~4시간 정도만 들어오는데 회화로 가면 너무 어두워 보일까 봐 걱정돼요.

제일 큰 고민은 주방인데, 유광 화이트 타일 존재감이 엄청나고 상판은 베이지 톤이에요. 여기에 포그 그레이 필름을 입히면 유광 타일이랑 조화가 맞을까요? 아니면 아예 퓨화나 회크화 쪽으로 가면서 필름을 다른 걸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클린 화이트는 집 전체가 너무 하얗게 뜰 것 같아서 피하고 싶은데, 터닝도어까지 맞춰야 해서 결정이 더 어렵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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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그***후4시간 전

유광 화이트 타일에 포그 그레이 조합이면 세련돼 보일 것 같긴 해요. 다만 상판 베이지 톤이 얼마나 진하냐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부***중4시간 전

맞아요, 상판 베이지가 애매해서 포그 그레이랑 붙었을 때 붕 뜰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햇**아3시간 전

저도 중층인데 디아망 회화 썼거든요. 빛 들어오는 시간이 짧으면 생각보다 더 차갑거나 어둡게 느껴질 수 있어서 샘플지를 벽에 직접 대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필**수1시간 전

클린 화이트가 부담스러우시면 아주 연한 크림 톤 필름도 한번 보세요. 유광 타일의 쨍한 느낌을 중화시켜 주면서 베이지 상판이랑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부***중1시간 전

아, 크림 톤은 생각 못 했네요. 포그 그레이 말고 다른 대안을 더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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